李剛人がビリャレアルを相手でベンチだけ守ってチームの敗北を見守ら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 変な状況にスペイン媒体も疑問を示した.
スペイン媒体 ‘デポルテバルレンシアノ−’は 19日(韓国時間) “ビリャレアル前の一番驚くべきな消息は李剛人がただ 1分も走らなかったという事実だ. 彼は選抜名簿で抜けたし, ただ一回も使われなかった”と伝えた.
スペイン媒体は疑問を示した. ‘デポルテバルレンシアノ−’は “私たちの分からない部分があり得るが李剛人が選抜で
抜けたことは非常に変だ. リビルディングが進行の中で李剛人は新しい役目を願う. しかし李剛人の未来は不確実だ. 昨日起きた
仕事以後選手は多くのことを考慮しなければならないでしょう”と付け加えた.
バレンシアは李剛人と再契約を願う. しかし李剛人はたゆまぬ出場時間と核心選手が保障されなかったらサインしないという立場だ.
이강인이 비야레알을 상대로 벤치만 지키다 팀의 패배를 지켜봐야 했다. 이상한 상황에 스페인 매체도 의문을 표했다.
스페인 매체 ‘데포르테 발렌시아노’는 19일(한국시간) “비야레알전의 가장 놀라운 소식은 이강인이 단 1분도 뛰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그는 선발 명단에서 빠졌고, 단 한 차례도 사용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스페인 매체는 의문을 표했다. ‘데포르테 발렌시아노’는 “우리가 모르는 부분이 있을 수 있지만 이강인이 선발에서
빠진 것은 매우 이상하다. 리빌딩이 진행 중이고 이강인은 새로운 역할을 원한다. 그러나 이강인의 미래는 불확실하다. 어제 일어난
일 이후 선수는 많은 것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발렌시아는 이강인과 재계약을 원한다. 하지만 이강인은 꾸준한 출전시간과 핵심 선수가 보장되지 않는다면 사인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