スペイン新聞編集長 “李剛である欠場バレンシア監督+球団オーナー軋轢争いのためだ”
バレンシアで一番お上手だった李剛人を欠場させた監督
理由は監督と球団オーナーの軋轢争いのため
辞退したいと選手を人質でデモ
”グラシア監督とクラブの間に問題があるというのです.
グラシア監督は死なのをしようと思ったが
300万油への違約金条項のためそんなに出来なかったんです.
辞任することができないようにしたら選抜名簿に李剛人を入れないと
メッセージを投げたんです. “
李剛人が 1ラウンド 2ASをする時球団関係者たちは驚かなかったと言う. 李剛人の実力なら当たり前だから
球団で李剛人は特別な才能で思う.
二度とイスコのような事が起らないために再契約を要求
監督も李剛人がチームでいくら重要な選手なのか分かるから李剛人を利用したようだ.
球団立場(入場)では李剛人をなぐさめるために監督を入れ替ることティアでメンデスが有力李監督は 4-3-3を楽しんで使う監督
しかし起用になっても再契約は絶対してはいけない. バレンシアは球団オーナーの横暴で沈む滲まれるから
適当に機嫌をうかがいながら堪えて次の利敵市場に移籍するのが最善
脱出が最善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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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신문 편집장 "이강인 결장 발렌시아 감독+구단주 알력 다툼 때문이다"
발렌시아에서 가장 잘했던 이강인을 결장 시킨 감독
이유는 감독과 구단주의 알력 다툼 때문
사퇴하고 싶다고 선수를 볼모로 시위
"그라시아 감독과 클럽 사이에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라시아 감독은 사임을 하려 했으나
300만 유로의 위약금 조항 때문에 그럴 수 없었죠.
사임하지 못하게 한다면 선발 명단에 이강인을 넣지 않는다고
메시지를 던진겁니다. "
이강인이 1라운드 2AS를 할때 구단 관계자들은 놀라지 않았다고 한다. 이강인의 실력이라면 당연하기 때문
구단에서 이강인은 특별한 재능으로 여긴다.
다시는 이스코와 같은 일이 벌어지지 않기 위해 재계약을 요구
감독도 이강인이 팀에서 얼마나 중요한 선수인지 알기 때문에 이강인을 이용한거 같다.
구단입장에서는 이강인을 달래기 위해 감독을 교체할것 티아구 멘데스가 유력 이감독은 4-3-3을 즐겨 쓰는 감독
그러나 기용이 되더라도 재계약은 절대 하면 안된다. 발렌시아는 구단주의 횡포로 침몰하는 배이기 때문
적당히 눈치보면서 버티고 다음 이적시장에 이적하는게 최선
탈출이 최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