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강인의 결장을 이해할 수 없다. 심지어 후반에도 없다니. 지금 현재 스쿼드에 우리는 퀄리티가 부족하다. 위협을 만들어낼 수 있고 마지막 패스를 줄 수 있고 어시스트를 올릴 누군가. 그게 이강인이다. 왜 그런지 모르겠다.



강인에 대한 얘기 중에: "다른 감독도 안썼잖아" 라는 말이 나한테 맞지 않는건 상황도 다르기 때문임

- 나이(이 나이대 1년 1년은 매우 큰 차이)
-시스템과 플레이스타일
-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팀내 경쟁(더이상 호드리구가 없음)

뭔가 벌어진거야.




만약 이강인에게 의심이 있었다면 내 생각에 그는 이미 그걸 극복하고 있어.
그 다음에 울게 되는건 우리임



하찮은 그라시아가 강인을 보게 만드네. 우리가 재계약을 해야만 하는... 이강인. 그는 오직 팀에서 중요해지고 싶고 뛰고싶다고만 요구한.. 그리고 못뛰었음. 나는 이게 감독이 복수하는게 아니라고 믿고싶다. 그렇게 생각 안하지만 뭔가 일이 일어나고 있어. 그가 기술적으로 팀 베스트이고 못뛰었고..그리고 재계약은....



다른 차원의 레벨을 가진 단 하나의 젊은 선수가 이강인임
나머지는 그냥 구렇고.




누구 그라시아가 이강인을 메리튼(구단주의 회사명)이 그가 떠나지 못하게 한거에 대한 댓가라고 말할 수 있어? 그렇게 말할 수 있어?

(대답 si 어 어 맞아)



어 강인이 또 다시 0분이라고? 무슨일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바라건대 그가 도망쳐서  성공했으면 좋겠다. 그 다음에 왜 2025년까지 재계약 못했냐고 하겠지.




발렌시아는 아주 공정하게 짐. 이강인이 없으면 축구도 없어. 너는 뭐가 일어났는지 봐야만해. 나라면 언제나 선발에 넣을거야.



오늘 상대에 대한 토탈 플레이를 결심한거 같은데
이강인이 볼을 소유하고 싶을때 베스트인거야.



블랑코는 선수로서 실패여. 볼 컨트롤에 패스조차 못해.
두 다리가 없는 이강인이 더 많은걸해



어쩔수 없으니까 우리가 애잔했던 사실을 떠나서
아니 이강인 왜 안넣는데?  이해가 안가.



나는 하우메가 경기하는걸 이해못해. 기야몬에 대한 믿음 없이 센터백 들어가있는것도. 약한 더블 피봇에 라치치 안넣는것도
분명함을 제공할 수 있는 이강인 없는 것도.
탑 플레이어가 아닌데 블랑코를 믿는 것도.



적어도 이강인은 밑으로 내려가고 압박을 하는데
게데스한텐 둘다 기대도 하면 안됨. 애석하다



이강인 무조건 선발이라고 라치치도



경기 시작하고 나 비야레알이 플레이하는것만 보는중
이강인이 없이 중원에 창의력이라곤 없고
라치치 없이 공도 못뺐어오는 중



만약 이강인이 게임을 컨트롤하게 했다면 훨씬더 좋았을거야!



이강인을 가졌으면서 블랑코라니 누가 이해해


그래 게데스 막시 바로 뒤에 이강인을 보고 싶어. 좋을거야



아니 그래서 이강인은 뭔데? 훈련을 못해??? 대체 왜 러시아인이 그보다 먼저 옵션인데?



그라시아는 오늘 모든걸 잘못함. 마지막 교체 이해못하고 이강인을 안쓰다니

---

 발렌시아 현지팬,기자들의 비판이 엄청나다.

이강인의 마음은 이미 팀을 떠난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