堂安らしい中に切り込んで左足でシュートではなく、
フェイントして右足シュートだったね。
左右で同等に打てるようになれば大きな武器になる。
堂安は体の強さを生かしたキープ力もあり、パスセンスもある。
ゴールを決めたシュートを含めて５本打った積極性は大事だ。
動画のように中に切り込んで左足でシュートを打つのが得意な形だね。
イガンインも同じ形が得意だ。
このシュートは決めて欲しかった。
バイエルン戦・タッチ集
10/17 바이에른전·당안골 장면과 터치집
당안인것 같은 가운데에 돌진해 왼발로 슛이 아니고,
페인트 해 오른쪽 다리 슛이었다.
좌우로 동등하게 칠 수 있게 되면 큰 무기가 된다.
당안은 몸의 힘을 살린 키프력도 있어, 패스 센스도 있다.
골을 결정한 슛을 포함해 5개 친 적극성은 소중하다.
동영상과 같이 안에 돌진해 왼발로 슛을 두는 것이 자신있는 형태구나.
이간인도 같은 형태가 자신있다.
이 슛은 결정했으면 좋았다.
바이에른전·터치집
https://youtu.be/8GChP8qRz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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