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立地で強豪のアフリカ勢に1勝1分は悪くない結果だろう。
一致した意見としては守備が良かった。
堅守のセリエAで活躍するCBの吉田と冨安は
日本代表史上、最高のCBコンビだと思う。
彼ら二人が中央でしっかり構えているので
2試合で7人入れ替えても守備は安定していたし無失点だった。
たまにしか集まらない代表では守備が安定しないと崩壊する。
また全員海外組ということもあり、選手個人の逞しさを感じた。
日本は基本的に組織力で勝負するが、高い身体能力を持つアフリカ相手でも
1対1で負けることが少なかった。経験値がない国内組の選手では無理だと思う。
攻撃に関しては右サイドの伊東が良かったね。
アフリカ相手でもスピードで負けていなかったし、守備でも貢献していた。
右サイドの1番手に浮上した印象だ。
現在ドイツで1G3Aの鎌田も良かった。彼の中央起用は戦力になる。
またコートジボアール戦での両SBは長友、酒井の黄金コンビではなく
力の劣る中山、室屋が担当したが、それでも無失点だったのは
CB二人の力だけではなく、3列目の遠藤の存在が大きかった。
彼が中央で危険の芽を摘んでくれたので、両サイドの負担が減った。
現在、ドイツ1部に所属する遠藤はリーグ戦での対人勝率が2位という数字を出している。
現在の日本代表で不動の選手は、吉田、冨安、酒井、柴崎、遠藤、南野の6人だと思う。
これ以外の選手は調子の良し悪しや相手との相性や戦術で変更される。
11月のメキシコ戦では守備だけでなく攻撃もさらに進歩して多くの得点を決めて欲しい。
중립지에서 강호의 아프리카세에 1승 1무는 나쁘지 않은 결과일 것이다.
일치한 의견으로서는 수비가 좋았다.
요시노리의 세리에 A로 활약하는 CB의 요시다와 부안은
일본 대표 사상, 최고의 CB콤비라고 생각한다.
그들 두 명이 중앙에서 확실히 짓고 있으므로
2 시합으로 7명 바꿔 넣어도 수비는 안정되어 해 무실점이었다.
이따금 밖에 모이지 않는 대표에서는 수비가 안정되지 않는다고 붕괴한다.
또 전원 해외조라고 하기도 해, 선수 개인의 씩씩함을 느꼈다.
일본은 기본적으로 조직력으로 승부하지만, 높은 신체 능력을 가지는 아프리카 상대라도
1대 1으로 지는 것이 적었다.경험치가 없는 국내조의 선수에서는 무리이다고 생각한다.
공격에 관해서는 오른쪽 사이드의 이토가 좋았지요.
아프리카 상대라도 스피드로 지지 않았고, 수비에서도 공헌하고 있었다.
오른쪽 사이드의 1번째로 부상한 인상이다.
현재 독일에서 1 G3A의 카마타도 좋았다.그의 중앙 기용은 전력이 된다.
또 코트디부아르전에서의 양SB는 나가토모, 사카이의 황금 콤비는 아니고
힘이 뒤떨어지는 나카야마, 실 가게가 담당했지만, 그런데도 무실점이었던 것은
CB두 명 힘 만이 아니고, 3 번째의 엔도의 존재가 컸다.
그가 중앙에서 위험의 싹을 따 주었으므로, 양사이드의 부담이 줄어 들었다.
현재, 독일 1부에 소속하는 엔도는 리그전으로의 대인 승률이 2위라고 하는 숫자를 내고 있다.
현재의 일본 대표로 부동의 선수는, 요시다, 부 야스, 사카이, 시바사키, 엔도, 미나미노의 6명이라고 생각한다.
이외의 선수는 상태의 좋음과 좋지 않음이나 상대와의 궁합이나 전술로 변경된다.
11월의 멕시코전에서는 수비 뿐만이 아니라 공격도 한층 더 진보해 많은 득점을 결정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