エメリ監督は久保を得意の右サイドではなく左サイド起用を
考えているので久保は苦戦している。
左利きの選手は左サイドでの起用が苦手な場合が多い。
久保もイガンインも過去は右サイドで起用されてきた。
左利きなので右サイド起用でないと中央に切り込んでシュートやパスがしずらい。
実際、イガンインが昨季決めたゴールも右サイドから切り込んで左足で打って決めた。
久保は日本代表でも左サイドで起用され、大きな活躍ができなかった。
だがダビドシルバは左利きだが左サイドを苦にしない。
スペイン代表では主に右、マンCでは主に左を担当した。
エメリ監督はバレンシア監督時代に若いシルバを積極的に起用し
成長させたし、久保はシルバに似ていると言っているので
左右両方できる選手に成長させたいのだろう。
久保は現在の逆境を乗り超えて左右両方できる選手に
成長できればシルバに近づくことができる。
スペイン代表で右サイド起用のシルバ
マンCでは主に左サイド起用
에메리 감독은 쿠보를 자신있는 오른쪽 사이드는 아니고 왼쪽 사이드 기용을
생각하고 있으므로 쿠보는 고전하고 있다.
왼손잡이의 선수는 왼쪽 사이드에서의 기용에 약한 경우가 많다.
쿠보도 이간인도 과거는 오른쪽 사이드에서 기용되어 왔다.
왼손잡이이므로 오른쪽 사이드 기용이 아니면 중앙에 돌진해 슛이나 패스가 해 두등 있어.
실제, 이간인이 지난 시즌 결정한 골도 오른쪽 사이드로부터 돌진하고 왼발로 쳐 결정했다.
쿠보는 일본 대표라도 왼쪽 사이드에서 기용되어 큰 활약을 할 수 없었다.
하지만 다비도 실바는 왼손잡이이지만 왼쪽 사이드를 근심으로 하지 않는다.
스페인 대표에서는 주로 오른쪽, 맨 C에서는 주로 왼쪽을 담당했다.
에메리 감독은 발렌시아 감독 시대에 젊은 실바를 적극적으로 기용해
성장시켰고, 쿠보는 실바를 닮아 있다고 하므로
좌우 양쪽 모두 할 수 있는 선수에게 성장시키고 싶겠지.
쿠보는 현재의 역경을 타 넘어 좌우 양쪽 모두 할 수 있는 선수로
성장할 수 있으면 실바에 가까워질 수 있다.
스페인 대표로 오른쪽 사이드 기용의 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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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C에서는 주로 왼쪽 사이드 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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