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喜一憂せず勝ったら厳しく負けたら前向きに
と思っていたんだけど、やっぱり嬉しいね
まず伊東は合格点、堂安よりも上だと思った。
是非、主戦で使って欲しい
鎌田のトップ下も良かった。私なら南野より鎌田を使う
前例4人は高さもあったので良かったと思う
富安、遠藤も合格、南野、堂安、柴崎も及第点かな
室屋は合格点をあげたい。予想以上の活躍だったからちょっとひいきかな。
久保、武蔵は不合格かな
久保はトップ下か右で使ってみたいね
武蔵は私が見るといつも活躍しない。
中山のボランチも良かったと思う。左sbも良かったとしておこう。
だが、森保監督のこんな采配初めてみた
塩谷や富安がボランチをやったのはあるが、それは青山や遠藤の負傷があったからだ
中山を左sbにして使ったのは個人的に嬉しいが
本職の安西と菅原に烙印を押した事になるんじゃないかな
三好と板倉が出場なし
三好は岡崎の代わりだし、もっと言えば、橋本が招集されたら弾かれていると思う
今回、ボランチが3人前例が9人だった
板倉は悔しいだろうねcbだがボランチも出来る事で過去2度招集されている
因みに中山は招集経験はあるが23人枠はない
左sbはjリーグもなかなか名前が出てこないな
일희일우 하지 않고이기면 어렵게 지면 적극적으로
라고 생각했지만, 역시 기쁘다
우선 이토는 합격점, 당안보다 위라고 생각했다.
부디, 주전에서 사용했으면 좋은
카마타의 톱하도 좋았다.나라면 미나미노보다 카마타를 사용하는
전례 4명은 높이도 있었으므로 좋았다고 생각한다
토미야스, 엔도도 합격,미나미노, 당 야스, 시바사키도 급제 켜지는거야
실 가게는 합격점을 주고 싶다.예상 이상의 활약이었기 때문에 조금 편애일까.
쿠보, 무사시는 불합격일까
쿠보는 톱하나 오른쪽에서 사용해 보고 싶구나
무사시는 내가 보면 언제나 활약하지 않는다.
하지만, 모리야스 감독의 이런 지휘봉 시작해 본
시오타니나 토미야스가 보란치를 한 것은 있다가, 그것은 아오야마나 엔도의 부상이 있었기 때문이다
나카야마를 왼쪽 sb로 해 사용한 것은 개인적으로 기쁘지만
본직의 안자이와 스가와라에 낙인을 누른 일이 되지 않을까
미요시와 이타쿠라가 출장 없음
미요시는 오카자키의 대신이고, 더 말하면, 하시모토가 소집되면 연주해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이번, 보란치가 3인분예가 9명이었던
이타쿠라는 분하겠지 cb이지만 보란치도 할 수 있는 일로 과거 2도 소집되고 있는
덧붙여서 나카야마는 소집 경험은 있다가 23명 범위는 없다
왼쪽 sb는 j리그도 좀처럼 이름이 나오지 않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