スポーツ PositiveNegativeRelationshipArguments

結果論で後出しジャンケンになってしまった

申し訳ない



選手の大幅入れ替えは、単純に選出された選手をA代表で見たいかな


若い選手や新しい選手が代表で試合に出るとワクワクするんだ。例え敗戦しても親善試合等では、いいって思ってしまう

逆に長友や吉田、大迫、酒井がこの時期に活躍すると2022年は衰えているじゃないかって不安になる

もちろん長谷部のように年齢を重ねても活躍している選手はいる



理想の代表

 所属チームで主戦か、攻撃ポイントのある選手

  これが前提にないと代表チーム内での競争はないと思う。


年齢

 2022年時点で20代後半(ブラジル五輪世代)が主戦で、控えは20代中ばん(東京五輪世代)が理想

 もちろんワールドカップではベテラン枠や過去の実績とかでもいい。


控えについて

 代表は控えでも主戦と同等であること。誰が出場しても戦力が変らない

 とにかく選手層は厚くだ あくまでも理想だけどね

 でもそれがリスク管理だと思う


過去の経緯

 2019年アジアカップのウズベキスタン戦で10人の入れ替えで勝利したのは、本当によかった

 控えも同等だと思ったし何より主戦の選手が休めた

 結果論かもしれんが、親善試合で主戦と控えを入れ替えていた結果だと思う


 2018年ワールドカップベルギー戦が脳裏に残っている。柴崎が足をつっての交代。その後逆転

 ポーランド戦で敗戦したが、6人を入れ替え1-0だった

 捨て試合といえば失礼だが、あの時、柴崎が休めたらと思ったし、もっと主戦級の選手が控えにいたらと感じた



 2015年アジアカップ アギーレは4試合で延べ5人の交代しかしていない。

 中3日のタイトなスケジュールだった。試合に負けるのはいいが

 長友を失しなったり、なんの収穫もない大会だった


 ザックの時は、2011年アジアカップより主戦の11人はほぼ代わらなかった。

 そのため2014年のワールドカップは、簡単に研究されたと思う。アジアでは通用したが、世界では通用しなかった

 選手も所属チームでの成績もあまりよくなかったが、代表では、主戦だったのでチーム内での競争がなくなっていったと思う


 ちなみに2014年ワールドカップの代表で前列8人の中で175を超えるのは、本田、大迫、柿谷の3人。

 あまりにもバランスが悪かったと思う


 システムでも4231だけでなく、いろんな引き出しがほしいね

 高さのある攻撃も日本では機能しないけど、オプションとしてはもっておきたい

 親善試合でやれるものはどんどんやってもらいたい。勝敗よりも収穫かな


 個人的には攻撃サッカーよりも守備サッカーが好きなほうだ。


森保監督については沢山の選手をつかっているのは評価している

でもワールドカップ本戦ではかえてもいいと思う

おそらく時間がたてば、主戦は固定され大幅な入れ替えはなく、自分の好きな選手しか使わなくなってくると思う

ハリルがそんな感じだった。最初はいろんな選手をつかって強くなっていたが、後半は実績を残していた香川、岡崎、武藤は選出されることはなくなっていった




몇사람의 교체에 대해

결과론으로 후 내밀기 가위바위보가 되어 버린

미안하다



선수의 대폭 교체는, 단순하게 선출된 선수를 A대표로 보고 싶을까


젊은 선수나 새로운 선수가 대표로 시합하러 나오면 두근두근한다.비유 패전해도 친선 시합등에서는, 좋다고 생각해 버리는

반대로 나가토모나 요시다, 오사코, 사카이가 이 시기에 활약하면 2022년은 쇠약해지고 있잖아는 불안하게 되는

물론 하세베와 같이 연령을 거듭해도 활약하고 있는 선수는 있다



이상의 대표

 소속 팀에서 주전인가, 공격 포인트가 있는 선수

  이것이 전제에 없으면 대표 팀내에서의 경쟁은 없다고 생각한다.


연령

 2022년 시점에서 20대 후반(브라질 올림픽 세대)이 주전에서, 대기는 20대중 번(도쿄 올림픽 세대)이 이상

 물론 월드컵에서는 베테랑범위나 과거의 실적등으로도 좋다.


대기에 대해

 대표는 대기에서도 주전과 동등한 것.누가 출장해도 전력이 변하지 않다

 어쨌든 선수층은 두껍고다 어디까지나 이상이지만

 그렇지만 그것이 리스크 관리라고 생각한다


과거의 경위

 2019년 아시아 컵의 우즈베키스탄전에서 10명의 교체로 승리한 것은, 정말로 좋았다

 대기도 동등하다고 생각했고 무엇보다 주전의 선수가 쉴 수 있었다

 결과론일지도 모르는이, 친선 시합으로 주전과 대기를 바꿔 넣고 있던 결과라고 생각한다


 2018년 월드컵 벨기에전이 뇌리에 남아 있다.시바사키가 다리를 매단 교대.그 후 역전

 폴란드전에서 패전했지만, 6명을 교체 1-0이었다

 버리기 시합이라고 하면 실례이지만, 그 때, 시바사키가 쉴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더 주전급의 선수가 대기에 있으면 좋겠다고 느꼈다



 2015년 아지아캅아기레는 4 시합으로 펴 5명의 교대 밖에 하고 있지 않다.

 중 3일의 타이트인 스케줄이었다.시합에 패배의 것은 좋지만

 나가토모를 잃어 되거나 아무 수확도 없는 대회였다


 등산용 륙색때는, 2011년 아시아 컵보다 주전의 11명은 거의 대신하지 않았다.

 그 때문에 2014년의 월드컵은, 간단하게 연구되었다고 생각한다.아시아에서는 통용되었지만, 세계에서는 통용되지 않았다

 선수도 소속 팀으로의 성적도 별로 좋지 않았지만, 대표에서는, 주전이었으므로 팀내에서의 경쟁이 없어져 갔다고 생각한다


 덧붙여서 2014년 월드컵의 대표로 전열 8명중에서 175를 넘는 것은, 혼다, 오사코, 카키다니의 3명.

 너무 밸런스가 나빴다고 생각한다


 시스템에서도 4231뿐만이 아니라, 여러가지 인출을 갖고 싶다

 높이가 있는 공격도 일본에서는 기능하지 않지만, 옵션으로서는 가지고 두고 싶다

 친선 시합으로 할 수 있는 것은 자꾸자꾸 해 주었으면 한다.승패보다 수확일까


 개인적으로는 공격 축구보다 수비 축구를 좋아하는 편이다.


모리야스 감독에 대해서는 많은 선수를 부리고 있는 것은 평가하고 있는

에서도 월드컵본전에서는 바꾸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아마 시간이 흐르면, 주전은 고정되어 대폭적인 교체는 없고, 자신이 좋아하는 선수 밖에 사용해 없어진다고 생각한다

하릴이 그런 느낌이었다.처음은 여러 선수를 부려 강해지고 있었지만, 후반은 실적을 남기고 있던 카가와, 오카자키, 무토는 선출되는 것은 없어져 갔다





TOTAL: 2419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1979 コートジボワール戦での評価 jpnjpn11 2020-10-15 165 0
1978 数人の入れ替えについて (5) jpnjpn11 2020-10-14 175 0
1977 最悪だな (9) jpnjpn11 2020-10-14 311 0
1976 コートジボワール戦 7人入れ替 (4) jpnjpn11 2020-10-13 243 0
1975 数人の入れ替え (7) jpnjpn11 2020-10-13 264 0
1974 勝ちへのこだわり (5) jpnjpn11 2020-10-11 232 0
1973 日本の五輪代表2 (2) jpnjpn11 2020-10-10 166 0
1972 日本の五輪代表 (8) jpnjpn11 2020-10-10 188 0
1971 2019東アジアカップもU22が14人 jpnjpn11 2020-10-10 168 0
1970 私の代弁者 (2) jpnjpn11 2020-10-10 142 0
1969 韓国はなんで? (6) jpnjpn11 2020-10-10 114 0
1968 絶好調の日本代表 (6) jpnjpn11 2020-10-10 152 0
1967 2020/10/9 カメルーン戦 中山が先発 jpnjpn11 2020-10-09 148 0
1966 長友と岡崎が不参加 (5) jpnjpn11 2020-10-05 213 0
1965 ドイツKamadaゴール jpnjpn11 2020-10-04 182 0
1964 ドイツ2部Haraguchiゴール jpnjpn11 2020-10-03 136 0
1963 2018アジア大会からのA代表入り jpnjpn11 2020-10-03 143 0
1962 ベルギーmiyoshiゴーール jpnjpn11 2020-10-03 97 0
1961 2020/10 韓国代表 史上初のKリーグの....... jpnjpn11 2020-10-01 288 0
1960 2020/10 日本代表 史上初の欧州組のみ (4) jpnjpn11 2020-10-01 27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