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サッカー協会は14日、11月17日(日本時間18日)にオーストリアで国際親善試合メキシコ代表戦を行うことを発表した。 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拡大防止のため、無観客試合(リモートマッチ)での開催。森保監督は「ボールを大事にするスタイルや選手たちの献身性など目指すべきものが重なる相手との戦いはです。伝統あるチームを相手にしますが、リスペクトしつつも、自分たちの持っている力を出し切れるように準備を進めたい」とコメントした。
https://news.yahoo.co.jp/articles/f739b3f97d3cba0995cb86f4e55f3abbad24c65b
同じ場所で日本も韓国もメキシコと試合をするなら
日韓戦が見たいね。
カタールじゃなくて日韓戦でいいじゃないかw
全盛期のSONと現在全盛期に近い日本のDF陣の対決が見たい。
矛と盾の対決だw
일본 축구 협회는 14일, 11월 17일(일본 시간 18일)에 오스트리아에서 국제 친선 시합멕시코 대표전을 실시하는 것을 발표했다.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감염 확대 방지 때문에, 무관객 시합(리모트 매치)으로의 개최.모리야스감독은 「볼을 소중히 하는 스타일이나 선수들의 헌신성등 목표로 해야 할 것이 겹치는 상대와의 싸움은입니다.전통 있다 팀을 상대로 합니다만, 리스페크트 하면서도, 스스로가 가지고 있는 힘을 발휘할 수 있는 대로 준비를 진행시키고 싶다」라고 코멘트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f739b3f97d3cba0995cb86f4e55f3abbad24c65b
같은 장소에서 일본이나 한국도 멕시코와 시합을 한다면
일한전을 보고 싶다.
카타르가 아니고 일한전에서 좋지 않은가 w
전성기의 SON와 현재 전성기에 가까운 일본의 DF진의 대결을 보고 싶다.
창과 방패의 대결이다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