格下相手に引き分けた事で森保監督どころかチームで主戦でない大迫、久保、南野まで批判だね
親善試合でも常に勝たないといけないんだろうね
価値観の違いだろうか
本当に勝ちにこだわるなら、大事な試合に勝てばいいと私は思う
勿論、勝ば嬉しいし、負ければ悔しい。
だけど一番嫌なのは、親善試合ボロ勝ちして、公式では勝てない事だ
2010年ワールドカップベスト16
ザックになり2011年アジアカップ優勝し本当に嬉しかった
FIFAランクも15位まであがり、アジアナンバーワンだった
だが2014のワールドカップは最悪の気分だった
ザックの時に感じたのは、ほぼ同じメンバーで戦ってきた事。
所属のチームで実績のない選手の起用や衰えが予想できる選手の起用だったと思う。
高さもない代表であった事もだ
森保監督を擁護するつもりはない
大迫、久保、南野は今は主戦ではない。
だが欧州リーグは始まったばかりだ
2019年の実績もある。代表として問題ない
今は親善試合で勝つ事よりも何が収穫かだと思う
カメルーンでの収穫は無失点だと思うしー
中山のフル出場も良かったと思う
격하 상대에게 갈라 놓은 일로 모리야스 감독은 커녕 팀에서 주전이 아닌 오오하사마, 쿠보, 미나미노까지 비판이구나
친선 시합에서도 항상 이기지 않으면 안 된다 응일 것이다
가치관의 차이일까
정말로 이겨를 고집한다면, 소중한 시합에 이기면 좋다고 나는 생각하는
물론, 승기쁘고, 지면 분하다.
그렇지만 제일 싫은 것은, 친선 시합 고물 이기고, 공식에서는 이길 수 없는 것이다
2010년 월드컵 베스트 16
등산용 륙색이 되어 2011년 아시아 컵 우승해정말로 기뻤던
FIFA 랭크도 15위까지 올라, 아시아 넘버원이었다
이지만 2014의 월드컵은 최악의 기분이었던
등산용 륙색때에 느낀 것은, 거의 같은 멤버로싸워 온 일.
높이도 없는 대표인 일도다
모리야스 감독을 옹호 할 생각은 없는
오오하사마, 쿠보, 미나미노는 지금은 주전은 아니다.
하지만 유럽 리그는 시작되었던 바로 직후다
2019년의 실적도 있다.대표로 해 문제 없다
지금은 친선 시합에서 이기는 일보다 무엇이 수확인가라고 생각하는
카메룬에서의 수확은 무실점이라고 생각하고―
나카야마의 풀 출장도 좋았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