オヒョンギュ(常住常務) 2001年生まれ
フィジカルがそのまま化け物ルニを連想
上体の厚さが 2001年生まれ水準ではない.
オセフン(常住常務) 1999年生まれ
193cmの典型的なターゲットストライカヨーロッパ選手では Olivier Giroudを連想 193cmの長身だがスピードも良くてシューテング力が非常に強力だ.
背くプレーボティヌンヒム連携がとても良い.
ソングミンギュ(浦項スチロース) 99年生まれ
今年シーズン Kリーグで一番熱い有望な人リーグ 10ゴール 5アシスト記録中
成長速度が李剛人を見るようだ. 発展速度が早い. ボールを守る能力が良くてシューテング力とドリブルヘッディング能力まで取り揃えたウィングポウォド
ベンフィカで強い関心を見せ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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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セッはヨーロッパ進出が有力
アジア人攻撃手がヨーロッパで白人,黒人たちと競技しようとすればフィジカル能力が最優先
オヒョンギュとオセフンは早い年に兵役を進行中
ソングミンギュはベンフィカを含み多いヨーロッパ球団のレーダー網に入って行った.
が 3人は Kリーグ攻撃手有望平日圧倒的なフィジカル能力を持った.
오현규(상주 상무) 2001년생
피지컬이 그냥 괴물 루니를 연상
상체의 두께가 2001년생 수준이 아니다.
오세훈(상주 상무) 1999년생
193cm의 전형적인 타겟 스트라이커 유럽선수로는 Olivier Giroud를 연상 193cm의 장신이지만 스피드도 좋고 슈팅력이 매우 강력하다.
등지는 플레이 버티는힘 연계가 아주 좋다.
송민규(포항 스틸러스) 99년생
올시즌 K리그에서 가장 뜨거운 유망주 리그 10골 5도움 기록중
성장속도가 이강인을 보는거 같다. 발전속도가 빠르다. 볼을 지키는 능력이 좋고 슈팅력과 드리블 해딩 능력까지 갖춘 윙포워드
벤피카에서 강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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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셋은 유럽 진출이 유력
아시아인 공격수가 유럽에서 백인,흑인들과 경기하려면 피지컬 능력이 최우선
오현규와 오세훈은 이른 나이에 병역을 진행중
송민규는 벤피카를 포함 많은 유럽구단의 레이더망에 들어갔다.
이 3명은 K리그 공격수 유망주중 압도적인 피지컬 능력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