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剛人が入って行くとバレンシアのパスと攻撃が解決手始め
現地言論記者ファン皆李剛人をどうして使わなかったかと皆監督を批判
何日の後平日競技(景気)は李剛人の選抜予定
バレンシアはソルレルの復帰が至急だ. 中央でボール配り役目が全然だめだ.
ソルレルの復帰戦まではボルゾムユユルをあきらめてサイド攻撃ツートップを活用した逆襲サッカーが效率的かも知れない.
李剛である投入前後バレンシアヒトメブ変化
投入前
投入の後
バレンシア現地ファン反応
- 李剛人が入って行った後連携と空間創出が可能だったし組職が可能だった
- 李剛人が 85分に入って行ってムスンジッをしたか及ぶ
-そして彼がやっと 85分に投入されたの
- の幼い子がどんなにチーム全体を調律することができるのか印象的でばかりする. 良い分析.
- 20歳の子がどんなにバレンシアみたいなチームの連続性を変化させることができるのかとても驚くべきだ. 本当に驚くべきだ.
- 李剛人があまり遅く入って来るのは理解できません.
- マックシゴメズと連結する人はそれのみです.
- 今日私たちを求めることができる唯一の人李剛である
- 私たちが持ったユイルハン創造的な選手は韓国人です.
이강인이 들어가자 발렌시아의 패스와 공격이 풀리기 시작
현지 언론 기자 팬들 모두 이강인을 왜 안썼냐고 모두 감독을 비판
몇일뒤 주중 경기는 이강인의 선발 예정
발렌시아는 솔레르의 복귀가 시급하다. 중앙에서 볼배급 역할이 전혀 안된다.
솔레르의 복귀전까지는 볼점유율을 포기하고 사이드 공격 투톱을 활용한 역습 축구가 효율적일지 모르겠다.
이강인 투입 전후 발렌시아 히트맵 변화
투입전
투입후
발렌시아 현지 팬 반응
- 이강인이 들어간후 연계와 공간창출이 가능했고 조직이 가능했다
- 이강인이 85분에 들어가서 무슨짓을 벌였나 미치겠다
-그리고 그가 겨우 85분에 투입됐지
- 이 어린 애가 어떻게 팀 전체를 조율할 수 있는지 인상적이기만하다. 좋은 분석.
- 20살짜리 애가 어떻게 발렌시아같은 팀의 연속성을 변화시킬 수 있는지 너무 놀랍다. 진짜 놀랍다.
- 이강인이 너무 늦게 들어온다는 건 이해가 안돼요.
- 막시 고메즈와 연결하는 사람은 그뿐이에요.
- 오늘 우리를 구할 수있는 유일한 사람 이강인
- 우리가 가진 유일한 창조적인 선수는 한국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