バレンシア監督 “背の高くても決める事ができないチーム? 何の未来あるか”
グラシア監督は競技後 “フリーキック瞬間 2‾3人の選手の中でキッカーも決め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らチームに何の未来があるか. 誰がフリーキックを蹴るのかがなく誰がもっとよく満ちるかの問題”と言った.
地域誌 “へデスマルケ” やっぱり “フリーキック位置とくすっと能力を思った時李剛人が蹴ることが理にかなっていたはずだ. 伽揶が年を先に立たせて球を持って行った”と該当の場面を紹介した.
競技(景気)が終わった後現地媒体たちもこの場面に関心を見せた. スペイン媒体 “マルカ”は “李剛人は理解することができないという反応を見せたが相手を尊重しようと思った”と伝えた.
李剛人は開幕戦からコーナーキックとフリーキックの専担キッカーに出る姿を見せた. 伽揶の主張に李剛であるやっぱり反撥したがダニエルバースが李剛人から功を持って行って事態が一切りついた. 伽揶のフリーキックはゴールポストを大きく脱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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監督も李剛人の便を聞き入れた.
現地言論と現地ファン反応は圧倒的にバレンシアのキャプテンである伽揶を批判
フリーキックは一番よく満ちる選手が満ち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反応
- 李剛人が最高のキッカーだから彼が満ちなければならない.
ベテランがまぬけだ. フリーキックとペナルティーキックは訓練で最高の姿を見せた選手が満ちなければならない.
ホナルドが 20個フリーキック中 1個を成功させたことを見なさい. デ−バルラがもっとよく満ちるのに
伽揶 - ほとんどウィングオのように走った. 李剛人のフリーキックを奪った.
李剛である - 球を取れば何か作り出した. 伽揶がフリーキック機会を奪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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ヨーロッパでは従順的なら戸口で扱う.
フリーキック場面でアッピールしたのは肯定的に見る. 2001年生まれの有望な人がスペイン国家代表主戦バレンシア主張成功選手にこれくらいでアッピールは大変
李剛人は野望と欲心が多くてチームの中心になりたがる選手
昨日の李剛である記録
パス 18/18 (成功率 100%)
自分陣営パス 6回, 相手陣営パス 12回
ロングパス 1/1 (成功率 100%)
キーパス 1回
ピパウル 4回
タッチ 26回
競合成功 4/4 (成功率 100%)
クロス 2回
발렌시아 감독 "키커도 못 정하는 팀? 무슨 미래 있겠나"
그라시아 감독은 경기 후 "프리킥 순간 2~3명의 선수 중 키커도 결정하지 못한다면 팀에 무슨 미래가 있겠는가. 누가 프리킥을 차느냐가 아니라 누가 더 잘 차느냐의 문제"라고 말했다.
지역지 "엘 데스마르케" 역시 "프리킥 위치와 킥 능력을 생각했을 때 이강인이 차는 것이 이치에 맞았을 것이다. 가야가 나이를 앞세워 공을 가져갔다"고 해당 장면을 소개했다.
경기가 끝난 뒤 현지 매체들 역시 이 장면에 관심을 보였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이강인은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반응을 보였지만 상대를 존중하려고 했다"고 전했다.
이강인은 개막전부터 코너킥과 프리킥의 전담 키커로 나서는 모습을 보였다. 가야의 주장에 이강인 역시 반발했지만 다니엘 바스가 이강인에게서 공을 가져가며 사태가 일단락 됐다. 가야의 프리킥은 골대를 크게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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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도 이강인의 편을 들어줬다.
현지 언론과 현지팬 반응은 압도적으로 발렌시아의 캡틴인 가야를 비판
프리킥은 가장 잘 차는 선수가 차야한다는 반응
- 이강인이 최고의 키커이니 그가 차야 한다.
베테랑들이 멍청하다. 프리킥과 페널티킥은 훈련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인 선수가 차야 한다.
호날두가 20개 프리킥중 1개를 성공시킨 걸 봐라. 디발라가 더 잘 차는데
가야 - 거의 윙어처럼 뛰었다. 이강인의 프리킥을 빼앗았다.
이강인 - 공을 잡으면 뭔가 만들어냈다. 가야가 프리킥 기회를 빼앗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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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는 순종적이면 호구로 취급한다.
프리킥 장면에서 어필한건 긍정적으로 본다. 2001년생의 유망주가 스페인 국가대표 주전 발렌시아 주장 성공 선수에게 이정도로 어필은 대단
이강인은 야망과 욕심이 많고 팀의 중심이 되고 싶어하는 선수
어제의 이강인 기록
패스 18/18 (성공률 100%)
자기진영 패스 6회, 상대진영 패스 12회
롱패스 1/1 (성공률 100%)
키패스 1회
피파울 4회
터치 26회
경합 성공 4/4 (성공률 100%)
크로스 2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