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分ぐらい活躍
相手はレバンテ主戦ベスト11
前半 20名まではゴングイオだなかった. しかし唯一にシューテングを記録
何より守備能力がとてもよくなった. 圧迫タイミングが好きになったし守備技術が増えた.
ボールをたくさん奪って来た.
20分後から李剛人がプリロ−ル下ってボール配りもしてくれながらチーム競技力が生き返えた.
ボールを守る能力はやっぱり良かったし
コーナーキック専担 Kickerになった.
ソルレルコンドグビアが負傷で復帰すれば中央でボール配りは大丈夫になることカプにも迎入確定的
球一度奪われた状況ですぐ付いて取り戻し監督がタボング飛ばして
現地でも李剛人がリカバリーで監督がすごく誉めたと自信感植えてくれると言う.
李剛人は短所をあまり早く補完
이강인 잘했다.
70분정도 활약
상대는 레반테 주전 베스트11
전반 20분까지는 공이오지 않았다. 그러나 유일하게 슈팅을 기록
무엇보다 수비능력이 너무 좋아졌다. 압박 타이밍이 좋아졌고 수비 기술이 늘었다.
볼을 많이 뺏어 왔다.
20분후부터 이강인이 프리롤 내려와서 볼배급도 해주면서 팀 경기력이 살아났다.
볼을 지키는 능력은 역시나 좋았고
코너킥 전담 Kicker가 되었다.
솔레르 콘도그비아가 부상에서 복귀하면 중앙에서 볼배급은 괜찮아질것 카푸에도 영입 확정적
공 한번 뺏긴 상황에서 바로 붙어서 되찾아옴 감독이 따봉 날리고
현지에서도 이강인이 리커버리에서 감독이 엄청 칭찬했다고 자신감 심어준다고 한다.
이강인은 단점을 너무 빨리 보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