スペイン媒体デ−ペンサセントロルは 28日(韓国時間) “レアルが “韓国の真珠” 李剛人を連れて行くためにバレンシアと接触した. しかしバレンシアは迎入提案を一刀のもとに断った”と消息筋を引用して単独報道した.
レアルは李剛人を未来資源で見た. ”バレンシアはどんな財政的な困難があっても李剛人を販売するつもりがない. 立派な未来が保障された李剛人を中心に新しい球団の基調を立てようと思う”と付け加えた.
今度まで 3番目利敵制の
레알, 이강인 영입 문의했지만 발렌시아에 퇴짜
스페인 매체 디펜사 센트랄은 28일(한국시간) "레알이 "한국의 진주" 이강인을 데려가기 위해 발렌시아와 접촉했다. 하지만 발렌시아는 영입 제안을 단칼에 거절했다"고 소식통을 인용해 단독 보도했다.
레알은 이강인을 미래 자원으로 봤다. "발렌시아는 어떠한 재정적인 어려움이 있더라도 이강인을 판매할 생각이 없다. 훌륭한 미래가 보장된 이강인을 중심으로 새로운 구단의 기조를 세우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까지 3번째 이적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