ほとんど 2‾3日間隔で 6競技支払って上って来て
決勝戦競技時間 80分頃に見せてくれる前方圧迫場面.
が選手たちがいくら圧迫に対する概念と体力がよく揃っているのか見せてくれた場面なみたい.
この競技 MVPは 7番(回)攻撃型ミッドフィルダーオゼヒョック
大会始終一番起伏なしに一番多く走りながらチームに献身した選手
洪輪状, 尹碩株も体力が良い方なのにオゼヒョックの体力はその以上に見える.
オゼヒョックは二日間隔でそれほど休むことなしに走りながらもボールタッチがよほど安定的だったし, シューテングも正確だったが
これがすごい長所なみたい.
中央ミッドフィルダーとしてのポジショニング, 簡潔で早く攻撃テンポをいかすこと, 部分戦術を編む競技運営面で多くの長所がある選手
今度大会通じながら何かもっと沈着で老練になった感じも受けたが
洪輪状, 尹碩株といっしょに今後の U20 代表チーム越班も期待して見る数イッウルラングがたかったりする
거의 2~3일 간격으로 6경기 치르고 올라와서
결승전 경기시간 80분 경에 보여주는 전방압박 장면.
이 선수들이 얼마나 압박에 대한 개념과 체력이 잘 갖춰져 있는지 보여줬던 장면인 거 같음.
이경기 MVP는 7번 공격형 미드필더 오재혁
대회 내내 가장 기복없이 가장 많이 뛰면서 팀에 헌신했던 선수
홍윤상, 윤석주도 체력이 좋은 편인데 오재혁의 체력은 그 이상으로 보임.
오재혁은 이틀 간격으로 그렇게 쉼없이 뛰면서도 볼터치가 상당히 안정적이었고, 슈팅도 정확했는데
이게 굉장한 장점인 거 같음.
중앙미드필더로서의 포지셔닝, 간결하고 빠르게 공격템포를 살리는 거, 부분전술을 엮어가는 경기운영 면에서 많은 장점이 있는 선수
이번 대회 통하면서 뭔가 더 침착하고 노련해 진 느낌도 받았는데
홍윤상, 윤석주와 더불어 향후 U20 대표팀 월반도 기대해 볼 수 있을랑가 싶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