スペイン言論, “プレイメーカー取り戻した李剛である, バレンシア里ビル中心”
李剛である(19, バレンシア)がバレンシアリビルディングの中心に浮び上がった.
バレンシアは 15日自体練習試合を通じて有望な人たちの実力を点検した. 李剛人はウィングオではない本来ポジションプレイメーカー役目を受けてホビーグラシア新任監督の全幅的支持を受けた.
スペイン媒体 ‘スペル デポルテ’は 15日 “緑色チョッキを着た李剛人は最前方攻撃手マックシゴメズすぐ後で本来ポジションであるプレイメーカー役目を 受けた. 李剛人はバレンシアのリビルディングで一番重要な選手だ. 彼はフリーシーズントレーニング初日から印象的な活躍を広げた”と 報道した.
監督を交替と体質改善に出たバレンシアは李剛人に出場機会を保障しながらなぐさめるのに出た. グラシア新任監督は “李剛人を 10番(回)で活用すること”と言いながら信頼を与えている.
‘スペルデポルテ’は “グラシア監督は李剛人に自信感を植えるのに力を注いでいる. バレンシアは李剛人の潜在力を引っ張り出すためにすべてのものをつくすでしょう. 彼が楽に走りながら才能を発揮するように信頼を与えるでしょう. グラシアは李剛人が本来ポジションであるプレイメーカーで走るように賭博を かけた”とバレンシアの変わった姿に注目した.
스페인 언론, "플레이메이커 되찾은 이강인, 발렌시아 리빌딩 중심"
이강인(19, 발렌시아)이 발렌시아 리빌딩의 중심으로 떠올랐다.
발렌시아는 15일 자체 연습경기를 통해 유망주들의 실력을 점검했다. 이강인은 윙어가 아닌 본래 포지션 플레이메이커 역할을 부여받으며 하비 그라시아 신임 감독의 전폭적 지지를 받았다.
스페인 매체 ‘수페르 데포르테’는 15일 “초록색 조끼를 입은 이강인은 최전방 공격수 막시 고메즈 바로 뒤에서 본래 포지션인 플레이메이커 역할을 받았다. 이강인은 발렌시아의 리빌딩에서 가장 중요한 선수다. 그는 프리시즌 트레이닝 첫 날부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고 보도했다.
감독을 교체하고 체질개선에 나선 발렌시아는 이강인에게 출전기회를 보장하며 달래기에 나섰다. 그라시아 신임 감독은 “이강인을 10번으로 활용할 것”이라며 믿음을 주고 있다.
‘수페르 데포르테’는 “그라시아 감독은 이강인에게 자신감을 심는데 주력하고 있다. 발렌시아는 이강인의 잠재력을 끌어내기 위해 모든 것을 다할 것이다. 그가 편안하게 뛰면서 재능을 발휘하도록 믿음을 줄 것이다. 그라시아는 이강인이 본래 포지션인 플레이메이커로 뛰도록 도박을 걸었다”며 발렌시아의 달라진 모습에 주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