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年はやっぱり川崎を応援したいね
注目はやっぱりボランチの田中碧
そして大島に、旗手、三苫、ストライカーの宮代
でも川崎から五輪代表の選出は無理かな
日本代表で考えるとやはりブラジル世代が活躍して欲しい
注目は
FWでは、オナイウ、武蔵、古橋に知念
ボランチは、橋本、三竿、井手口、大島
CBでは、畠中、三浦、荒木
SBは室屋、山中、関根、小池、東京五輪世代の浦和の橋岡
心配なのは
畠中、永井、GK中村の負傷
東京五輪世代の名古屋の相馬のポジションはFWっぽいね
出来ればSBでいて欲しかった
2020해의 J리그
금년은 역시 카와사키를 응원하고 싶다
주목은 역시 보란치의 타나카벽
그리고 오오시마에, 기수, 미토마, 스트라이커 미야시로
에서도 카와사키로부터 올림픽 대표의 선출은 무리인가
일본 대표로 생각하면 역시 브라질 세대가 활약해 주었으면 한
주목은
FW에서는, 오나이우, 무사시, 후루하시에 치넨
보란치는, 하시모토, 3장대, 이데구치, 오오시마
CB에서는, 하타케나카, 미우라, 아라키
SB는 실 가게, 야마나카, 세키네, 코이케, 도쿄 올림픽 세대의 우라와의 교강
걱정인 것은
하타케나카, 나가이, GK나카무라의 부상
도쿄 올림픽 세대의 나고야의 소우마의 포지션은 FW 같다
할 수 있으면 SB로 있었으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