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回の五輪日本代表には海外組は食野しか招集されていない。
日本の五輪海外組
1】冨安健洋(21)[ボローニャFC]
【2】堂安律(21)[PSVアイントホーフェン]
【3】久保建英(18)[RCDマヨルカ]
【4】安部裕葵(20)[FCバルセロナB]
【5】板倉滉(22)[FCフローニンゲン]
【6】中山雄太(22)[PECズヴォレ]
【7】三好康児(22)[ロイヤル・アントワープFC]
【8】前田大然(22)[CSマリティモ]
【9】食野亮太郎(21)[ハートFC]
この9人は堂安と食野以外はコパ・アメリカに参戦して
善戦したメンバーである。
やはり五輪代表は海外組がいないと戦力が格段に落ちるのは確かだ。
優秀だからこそ先に海外に移籍できた選手たちだ。
そしてコパ・アメリカではは4バックで戦ったので選手たちはスムーズに
戦術遂行できていた。
今回の五輪代表は慣れない3バックと選手の質が落ちる国内組
で戦い、3バックに固執し監督の采配能力も低かったため起こった
歴史的敗北だったと思う。
試合後のインタビューで選手に勝負勘の向上を求める監督など
解任でいい。
勝負勘という定義すらよくわからないし、常に抽象的な言葉に終始する
森保の限界を見た。森保こそ采配を含めた勝負勘の向上が
最も必要な人物だろう。
이번 올림픽 일본 대표에게는 해외조는 메시노 밖에 소집되어 있지 않다.
일본의 올림픽 해외조
1】부안건양(21)[볼로냐 FC]
【2】당안률(21)[PSV 아인트호펜]
【3】쿠보 켄영(18)[RCD 마요르카]
【4】아베 유타카 아욱(20)[FC바르셀로나 B]
【5】이타쿠라황(22)[FC후로닌겐]
【6】나카야마 유타(22)[PEC 즈보레]
【7】미요시 야스시아(22)[로열·안트워프 FC]
【8】마에다대연(22)[CS마리 티모]
【9】메시노 료타낭(21)[하트 FC]
이 9명은 당안과 메시노이외는 코파·미국에 참전해
선전 한 멤버이다.
역시 올림픽 대표는 해외조가 없으면 전력이 현격히 떨어지는 것은 확실하다.
우수하기 때문에야말로 먼저 해외에 이적할 수 있던 선수들이다.
해 코파·미국에서는은 4 가방으로 싸웠으므로 선수들은 부드럽게
전술 수행 되어 있었다.
로 싸워, 3 가방을 고집해 감독의 지휘봉 능력도 낮았기 때문에 일어난
역사적 패배였다고 생각한다.
시합 후의 인터뷰로 선수에게 승부감의 향상을 요구하는 감독 등
해임으로 좋다.
승부감이라고 하는 정의조차 잘 모르고, 항상 추상적인 말로 시종 하는
모리야스의 한계를 보았다.모리야스야말로 지휘봉을 포함한 승부감의 향상이
가장 필요한 인물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