先週金学犯 U-23 代表チーム監督は翌年 1月タイで開かれるアジアサッカー連盟(AFC) U-23 チャンピオンシップに参加する選手 22人を発表した. エントリーは 23人なのに李剛人の合流可能性を開いておいてした席を留守にしておいた. 百勝号(ダルムシュタト)の場合所属チームとの協議が円満に成り立たなかったから李剛である所属チームバレンシアとの肯定的な気流が形成されて差出を期待した .しかし結果的に李剛人のチャンピオンシップ出場は不発された. 李剛人がまだ負傷で 100% 回復しなかったし, バレンシアでどの位の持分がある選手だと易しく差出を承諾す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ことと見える.
lee kang in 올림픽 예선 차출 실패
지난주 김학범 U-23 대표팀 감독은 다음해 1월 태국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에 참가할 선수 22명을 발표했다. 엔트리는 23명인데 이강인의 합류 가능성을 열어놓고 한 자리를 비워뒀다. 백승호(다름슈타트)의 경우 소속팀과의 협의가 원만하게 이뤄지지 않았으니 이강인 소속팀 발렌시아와의 긍정적인 기류가 형성돼 차출을 기대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이강인의 챔피언십 출전은 불발됐다. 이강인이 아직 부상에서 100% 회복되지 않았고, 발렌시아에서 어느 정도의 지분이 있는 선수라 쉽게 차출을 허락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