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年生まれストライカオヒョンギュ(水原)
2001年生まれ中高校生身分で一番洗うわけ Kリーグにデビューしたストライカ.
かつて準プロ契約を終えたし, 2019年フリーシーズンからもう水原転地訓練に堂堂と参加したがこれは異例的な場合.
Rリーグとリーグ1 舞台を竝行してプロ舞台適応予熱.
185cm 身の丈に 80kgの堂々な振りで.
力とスピード, ポストプレー, 連携, 浸透動き, 守備積極性などを取り揃えたオールラウンドストライカ.
ひとりの力でシューテングまで持って行くことができる技術も兼備.
まだ完成された選手ではないがツールが多様だからよほど潜在性が感じられる選手と言えるよう.
2001年生まれ中央ミッドフィルダーグォンヒョックギュ(釜山)
オヒョンギュと同じく準プロ契約. 2019シーズンリーグ2 競技に選抜に出場して守った活躍広げる.
プロ舞台が初めの選手らしくないようにプロ選手たちを相手で競争力ある体当りけんかも見せてくれる.
2000年生まれ世代に浦項イスビンがあったら
2001年生まれ世代ではグォンヒョックギュが 2020シーズン高等学校卒業新人としてリーグ1 舞台に定着する中央ミッドフィルダーになることもできる.
188cmの長身だが柔軟性とスピードを兼備.
高校舞台では攻撃型ミッドフィルダーも見たし釜山では長期的に守備型ミッドフィルダーで育成する計画で見える.
技術と身体條件を兼備したし, 戦術的なポジショニングに才能を見せるから空手を一緒にする中央ミッドフィルダーとしての才能も充満.
2001年生まれセンター百バックギュヒョン(ベルドブレーメン)
高校在学の中でベルドブレーメン利敵を確定. ドイツに移る.
180cm 初盤台の身の丈で背は高くないが運動能力がすぐれて, サイドバッグと守備型ミッドフィルダーでも可能性打診中.
2019 U20 ワールドカップ代表チーム選抜過程で訂正用監督が召集したりする.
ベルドブレーメンでもうフィジカル的に用意ができたという評価を受けたが
同時に戦術理解も面で不足だと言って現在この部分を補う中に見える
その外 潜在性がある選手たちもいるが三人の選手と比べると力と体力, バランスなどフィジカルと守備的な部分で 2‾3年補完が必要ではないかと思う.
2001년생 스트라이커 오현규(수원)
2001년생 중 고교생 신분으로 가장 빨리 K리그에 데뷔한 스트라이커.
일찍이 준프로계약을 마쳤고, 2019년 프리시즌부터 이미 수원 전지훈련에 당당히 참여했는데 이는 이례적인 경우.
R리그와 리그1 무대를 병행하며 프로무대 적응 예열.
185cm 신장에 80kg의 당당한 체구.
힘과 스피드, 포스트플레이, 연계, 침투움직임, 수비적극성 등을 갖춘 올라운드 스트라이커.
혼자 힘으로 슈팅까지 가져갈 수 있는 기술도 겸비.
아직 완성된 선수는 아니지만 툴이 다양하기 때문에 상당히 잠재성이 느껴지는 선수라고 할 수 있을 듯.
2001년생 중앙미드필더 권혁규(부산)
오현규와 마찬가지로 준프로계약. 2019시즌 리그2 경기에 선발로 출장해 준수한 활약 펼침.
프로무대가 처음인 선수답지 않게 프로선수들을 상대로 경쟁력있는 몸싸움도 보여줌.
2000년생 세대에 포항 이수빈이 있었다면
2001년생 세대에서는 권혁규가 2020시즌 고등학교 졸업 신인으로서 리그1 무대에 정착하는 중앙미드필더가 될 수도 있음.
188cm의 장신이지만 유연성과 스피드를 겸비.
고교무대에서는 공격형미드필더도 봤고 부산에서는 장기적으로 수비형미드필더로 육성할 계획으로 보임.
기술과 신체조건을 겸비했고, 전술적인 포지셔닝에 재능을 보이기 때문에 공수를 아우르는 중앙미드필더로서의 재능도 충만.
2001년생 센터백 박규현(베르더 브레멘)
고교 재학 중 베르더 브레멘 이적을 확정. 독일로 넘어감.
180cm 초반대의 신장으로 키는 크지 않지만 운동능력이 뛰어나고, 사이드백과 수비형 미드필더로도 가능성 타진 중.
2019 U20 월드컵 대표팀 선발과정에서 정정용 감독이 소집하기도 함.
베르더 브레멘에서 이미 피지컬적으로 준비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동시에 전술이해도 면에서 부족하다고 하여 현재 이 부분을 보완하는 중으로 보임
그외 잠재성이 있는 선수들도 있지만 세 선수와 비교하면 힘과 체력, 밸런스 등 피지컬과 수비적인 부분에서 2~3년 보완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