久保建英、来季はレアル・ソシエダでプレーか…“ウーデゴールパターン”で成長求め
ソシエダは「理想的な場所」
レアル・マドリーの日本代表MF久保建英は、来季レアル・ソシエダでプレーする可能性があるようだ。現地メディア『diario Mardista』が報じた。 久保は今夏、FC東京からレアル・マドリーへと加入。プレシーズンから存在感を発揮すると、マドリーは久保の将来性を買い、1部クラブのマジョルカへとレンタルで送り出した。
ここまで久保はリーグ戦15試合に出場し、1ゴールを記録している。 マドリーはマジョルカでの久保の成長に満足しつつ、来季はさらに高いところで経験を積ませようとしているようだ。それがレアル・ソシエダへのレンタル。マドリーのフロレンティーノ・ペレス会長とソシエダのヨキン・アペリバイ会長の関係は良好で、移籍の実現は容易だという。
すでにソシエダはレンタルでの獲得に興味を示しており、マドリーも「タケの進歩を続けるのに理想的な場所」と考えている模様だ。 すでにソシエダではマルティン・ウーデゴールがマドリーからのレンタルでプレー。今季は中心的な役割を担い、16試合で4ゴールを記録。マドリーは久保に関してもウーデゴールのように国内中堅クラブで成長を促したいと考えている。 レアル・ソシエダはリーガ前半戦を終えて5位で、ヨーロッパリーグ（EL）出場圏内に入っている。久保のレンタルのために最低でもEL出場が条件となるようだ。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1225-00010003-goal-socc
久保の実力を十分に発揮するにはマジョルカは理想的な場所ではない。
ザルツブルクのように選手同士の距離感がよく、お互いが空いた空間を利用する組織的な攻撃は皆無に近く
個人技で打開しなくてはならない。
そのために久保もサイドでのドリブル突破能力ばかり目立つが、
久保の持つ全盛期の香川のような創造性が発揮できない。
本来は香川や南野のように中央にも顔を出せれば久保はもっと活躍できる。
しかし久保の成長を促すという意味においてはマジョルカ移籍は大正解だったと思う。
自分に合わないチームにいたほうが、自分に足りない部分を補完できるからだ。
実際に、マジョルカは攻守において1対１の戦いになるので守備力やフィジカルが磨かれる環境だ。
弱いチームは守備時間が長いので久保もこの4か月で守備力が飛躍的に向上したと思う。
だがマジョルカ在籍は1年でいいと思う。
現在ソシエダで大車輪の活躍を見せるウーデゴールは久保とスタイルが非常によく似ている。
ウーデゴールも16歳でレアルに移籍し、その後はオランダで成長してスペインに戻ってきた。
彼が来年レアルに復帰するのは既定路線だろう。
久保も同じ道を歩んで欲しい。
レアル・ソシエダは現在5位でＣＬかＥＬの出場権獲得の可能性が高い。
そうなれば来年の試合数も飛躍的に増えるし、戦術的にもマジョルカより
はるかに組織的なので久保の創造性も発揮できるし移籍先としては理想的だろう。
쿠보 켄영, 다음 계절은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플레이인가…“우데 골 패턴”으로 성장 구해라
소시에다드는 「이상적인 장소」
레알 마드리드의 일본 대표 MF쿠보 켄영은, 다음 계절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플레이할 가능성이 있다 같다.현지 미디어 「diario Mardista」가 알렸다. 쿠보는 올여름, FC토쿄로부터 레알 마드리드로 가입.프레시즌으로부터 존재감을 발휘하면, 마드리드는 쿠보의 장래성을 사, 1부 클럽의 마요르카로 렌탈로 배웅했다.
여기까지 쿠보는 리그전 15 시합에 출장해, 1 골을 기록하고 있다. 마드리드는 마요르카에서의 쿠보의 성장에 만족하면서, 다음 계절은 한층 더 비싼 곳으로 경험을 쌓게하려 하고 있는 것 같다.그것이 레알 소시에다드에의 렌탈.마드리드의 프로 렌 티노·페레스 회장과 소시에다드의 요킨·아페리바이 회장의 관계는 양호하고, 이적의 실현은 용이하다고 한다.
벌써 소시에다드는 렌탈로의 획득에 흥미를 나타내고 있어 마드리드도 「타케의 진보를 계속하는데 이상적인 장소」라고 생각하고 있는 모양이다. 벌써 소시에다드에서는 말틴·우데 골이 마드리드로부터의 렌탈로 플레이.이번 시즌은 중심적인 역할을 담당해, 16 시합으로 4 골을 기록.마드리드는 쿠보에 관해서도 우데 골과 같이 국내 중견 클럽에서 성장을 재촉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 레알 소시에다드는 리거 전반전을 끝내 5위로, 유럽 리그(EL) 출장 권내에 들어가 있다.쿠보의 렌탈을 위해서 최악이어도 EL출장이 조건이 되는 것 같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1225-00010003-goal-socc
쿠보의 실력을 충분히 발휘하려면 마요르카는 이상적인 장소는 아니다.
자르트브르크와 같이 선수끼리의 거리감이 좋고,
개인기로 타개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 때문에(위해) 쿠보도 사이드에서의 드리블 돌파 능력만 눈에 띄지만,
쿠보가 가지는 전성기의 카가와와 같은 창조성을 발휘할 수 없다.
본래는 카가와나 미나미노와 같이 중앙에도 얼굴을 내밀 수 있으면 쿠보는 더 활약할 수 있다.
그러나 쿠보의 성장을 재촉한다고 하는 의미에 대하고는 마요르카 이적은 타이쇼해였다고 생각한다.
자신에게 맞지 않는 팀에 있는 편이, 자신 기에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마요르카는 공수에 대해 1대 1의 싸움이 되므로 수비력이나 피지컬이 닦아지는 환경이다.
약한 팀은 수비 시간이 길기 때문에 쿠보도 이 4개월에 수비력이 비약적으로 향상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마요르카 재적은 1년에 좋다고 생각한다.
현재 소시에다드에서 아주 열심인 활약을 보이는 우데 골은 쿠보와 스타일이 매우 잘 비슷하다.
우데 골도 16세에 레알에 이적해, 그 다음은 네델란드에서 성장해 스페인으로 돌아왔다.
그가 내년 레알에 복귀하는 것은 기정 노선일 것이다.
쿠보 도 같은 길을 걸었으면 좋겠다.
레알 소시에다드는 현재 5위로 CL나 EL의 출장권 획득의 가능성이 높다.
그렇게 되면 내년의 시합수도 비약적으로 증가하고, 전술적으로도 마요르카보다
아득하게 조직 적이므로 쿠보의 창조성도 발휘할 수 있고 이적처로서는 이상적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