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アジアカップでは、2人しかいないA代表のボランチ橋本が離脱
香港戦で田中碧が交代した時、疑問に思ったが橋本の離脱があったから、韓国戦に備えたんだと思う
現在のA代表のボランチは柴崎、遠藤、橋本、そしてオランダCBの板倉だ
この東アジアカップでは、橋本、井手口、大島とそして田中碧が選出された
本来ならワールドカップ2回経験している神戸の山口か鹿島の三竿だと思うが、
2人とも天皇杯があり除外となっているようだ
田中碧は個人的にこの大会で一番注目している選手
U22ブラジル戦で注目された感じがするが、
名門、川崎でA代表だった守田からボランチを奪った選手だ
五輪世代で見るとコパアメリカで柴崎とコンビを組んだCBの板倉、
U22ではキャプテンを務める中山がいる
jリーグには、広島の松本、j2東京Vの渡辺 皓太がいてコパアメリカはこの2人
が選出されていた。
当時の田中碧はコパアメリカには選出されず、トゥーロン代表 だったが
川崎でも主戦になり、この2人より上になったと思う
それ以外ライバルとしては、U20WC選出された斎藤も湘南では主戦だ
おそらく、東京五輪でボランチはOAで柴崎が予定されていて
田中碧は五輪代表でも落選の可能性が高い
橋本の離脱は辛いが、仕方ない。
アジアカップでも三竿や守田が負傷で代表に選出されず
アジアカップ大会中でも青山が離脱。遠藤も負傷だった。
今後も当然予想される
田中碧にチャンスが回ってきたと思う
是非この大会でアピールしてA代表になって欲しい
今回、大学生の田中駿の選出は疑問だったが、ボランチもできるのは大きいね
実践のない相馬や田川も活躍した。嬉しい誤算だった
동아시아 컵에서는, 2명 밖에 없는 A대표의 보란치 하시모토가 이탈
홍콩전에서 타나카벽이 교대했을 때, 의문으로 생각했지만 하시모토의 이탈이 있었기 때문에, 한국전에 대비했다고 생각하는
현재의 A대표의 보란치는 시바사키, 엔도, 하시모토, 그리고 네델란드 CB의 이타쿠라다
이 동아시아 컵에서는, 하시모토, 이데구치, 오오시마와 그리고 타나카벽이 선출된
본래라면 월드컵 2회 경험하고 있는 코베의 야마구치나 카시마의 3장대라고 생각하지만,
타나카벽은 개인적으로 이 대회에서 제일 주목하고 있는 선수
U22 브라질전에서 주목받은 느낌이 들지만,
명문, 카와사키로 A대표였던 모리타로부터 보란치를 빼앗은 선수다
올림픽 세대에 보면 코파 미국에서 시바사키와 콤비를 짠 CB의 이타쿠라,
U22에서는 캡틴을 맡는 나카야마가 있는
j리그에는, 히로시마의 마츠모토, j2도쿄 V의 와타나베호태가 있어 코파 미국은 이 2명
이 선출되고 있었다.
카와사키에서도 주전이 되어, 이 2명부터 위가 되었다고 생각하는
그 이외 라이벌로서는, U20WC 선출된 사이토도 쇼난에서는 주전이다
아마, 도쿄 올림픽에서 보란치는 OA로 시바사키가 예정되어 있어
타나카벽은 올림픽 대표라도 낙선의 가능성이 높다
하시모토의 이탈은 괴롭지만, 어쩔 수 없다.
아시아 컵에서도 3장대나 모리타가 부상으로 대표로 선출되지 않고
아시아 컵 대회중에서도아오야마가 이탈.엔도도 부상이었다.
향후도 당연 예상된다
타나카벽에 찬스가 돌아 왔다고 생각한다
부디 이 대회에서 어필해 A대표가 되었으면 좋겠다
이번, 대학생 타나카 하야오의 선출은 의문이었지만, 보란치도 할 수 있는 것은 크다
실천이 없는 소우마나 타가와도 활약했다.기쁜 오산이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