個人的に東アジアカップは大好きな大会だ
東アジアカップで
2009年日本はホームで韓国に敗戦
2017年も日本はホームで韓国に敗戦
だが、2010年のWC、2018年WC はベスト16だ
東アジアカップで日本が優勝した2013年は韓国開催だが
2014年WCでは予選敗退だった
2010年ワールドカップで日本はベスト16になった
2010年アジア大会でも優勝
2011年アジアカップで優勝、
2012年ロンドン五輪ではベスト4、
2013年東アジアカップでも優勝だった
FIFAランキング15位にもなった
アジアではほぼ無敵だったと思う
だが2014WCでは予選敗退だ
個人的にはアジアでナンバーワンになるより
ワールドカップでベスト16になるほうが遥かに価値が高いと思う
その為に東アジアカップ等で何をすべきかだ。
日本も韓国も海外組が多い。得に日本はワールドカップアジア予選モンゴル、タジク戦では20人の海外組だ
今回のキルギス戦でも日本代表23人のうち国内組は7人
U22コロンビア代表に選出された、久保、堂安、板倉の3人が抜け
負傷の富安の代わりに武蔵、室屋、佐々木、山口の4人が選出
残り3人にの永井、橋本、畠中の3人にしても
負傷上がりで見送りになった大迫と負傷の昌子
この2人が復帰すれば単純に国内組は23人中、橋本1人になる計算だ
ただ選出された欧州組も完璧ではない。原口は攻撃ポイントがまだない
遠藤、権田など所属クラブでベンチ要員。川島はベンチ外の選手だ
A代表どころか五輪世代も海外組が多くなり
東アジアカップは国内組にとってはアピールのチャンスの場でもある
2017年に韓国に負けたのは悔しかったが、この大会で
日本代表が5人選出された
勝敗以上に意味のある大会だと思う。
개인적으로 동아시아 컵은 정말 좋아하는 대회다
동아시아 컵에서
2009년 일본은 홈에서 한국에 패전
2017년이나 일본은 홈에서 한국에 패전
이지만, 2010년의 WC, 2018년 WC 는 베스트 16이다
동아시아 컵에서 일본이 우승한 2013년은 한국 개최다가
2014년 WC에서는 예선 패퇴였던
2010년 월드컵에서 일본은 베스트 16이 된
2010년 아시아 대회에서도 우승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는 베스트 4,
2013년 동아시아 컵에서도 우승이었던
FIFA 랭킹 15위나 된
아시아에서는 거의 무적이었다고 생각하는
이지만 2014 WC에서는 예선 패퇴다
개인적으로는 아시아에서 넘버원이 되는 것보다
월드컵에서 베스트 16이 되는 편이 훨씬 더 가치가 높다고 생각한다
그 때문에 동아시아 컵등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가다.
이번 키르기즈전에서도 일본 대표 23명 중 국내조는 7명
U22 콜롬비아 대표로 선출된, 쿠보, 당 야스, 이타쿠라의 3사람이 뽑아라
부상의 토미야스 대신에무사시,실 가게,사사키,야마구치의 4명이 선출
나머지3 인에의 나가이, 하시모토, 하타케나카의 3인으로 해도
부상 오름으로 보류된 오오하사마와부상의마사코
이 2명이 복귀하면 단순하게 국내조는 23인중, 하시모토1명이 되는 계산이다
엔도, 곤다 등 소속 클럽에서 벤치 요원.카와시마는 벤치외의 선수다
A대표는 커녕 올림픽 세대도 해외조가 많아져
동아시아 컵은 국내조에 있어서는 어필의 찬스의 장소이기도 한
2017년에 한국에 진 것은 분했지만, 이 대회에서
일본 대표가 5 인선 나온
승패 이상으로 의미가 있는 대회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