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たちが好きなスタイル”…キム・ジョン守護の韓日戦 “また不発”が惜しい理由
‘キム・ジョン守護’ 立場(入場)では日本との正面対決が成事にならないことが惜しい. ワールドカップ出場権がかかった去年 10月マレーシアアジアサッカー連盟(AFC) 16歳以下(U-16) チャンピオンシップで二つのチームは決勝激突することで思われた. しかし韓国が準決勝でタジキスタンにPK戦あげく首根っこをつかまりながら決勝に上がることが害する事ができなかった・先日は無産された. 日本はタジキスタンまで押してこの大会で通算 3番目優勝を占めた.
大会直後キム・ジョンス監督は日本との決勝正面対決が無産されたことに対してたくさん惜しんだ. 日本戦は自信があったからだ. 金監督は “日本同じチームは私たちが競技しやすいスタイルだ. それでもっと惜しかった”と “私たちは前で圧迫して争うスタイルだ. 日本は落ちたチームを相手にビルドアップする能力が良いチームだ. 私たちのように圧迫して相手をいじめるチームには日本が大きい力を発揮することができないから決勝で会いたかった”と明らかにした事がある. 1年前 AFC チャンピオンシップでは韓国の決勝挫折で正面対決が無産されたし, 今度ワールドカップでは日本の脱落で取り組むことができる機会が消えた.
"우리가 좋아하는 스타일"…김정수호의 한일전 "또 불발"이 아쉬운 이유
‘김정수호’ 입장에선 일본과의 맞대결이 성사되지 않은 것이 아쉽다. 월드컵 출전권이 걸렸던 지난해 10월 말레이시아 아시아축구연맹(AFC) 16세 이하(U-16) 챔피언십에서 두 팀은 결승 격돌할 것으로 여겨졌다. 하지만 한국이 준결승에서 타지키스탄에게 승부차기 끝에 덜미를 잡히면서 결승에 오르지 못해 한·일전은 무산됐다. 일본은 타지키스탄까지 누르고 이 대회에서 통산 3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직후 김정수 감독은 일본과의 결승 맞대결이 무산된 것에 대해 많이 아쉬워했다. 일본전은 자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김 감독은 “일본 같은 팀은 우리가 경기하기 편한 스타일이다. 그래서 더 아쉬웠다”면서 “우리는 앞에서 압박하고 싸우는 스타일이다. 일본은 내려앉은 팀을 상대로 빌드업하는 능력이 좋은 팀이다. 우리처럼 압박해서 상대를 괴롭히는 팀에게는 일본이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하기 때문에 결승에서 만나고 싶었다”고 밝힌 바 있다. 1년 전 AFC 챔피언십에서는 한국의 결승 좌절로 맞대결이 무산됐고, 이번 월드컵에서는 일본의 탈락으로 맞붙을 수 있는 기회가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