書斎民は 7番(回) 2003年生まれ右足を使う Lee kang in 感じで前進ドリブル能力まで良い選手
洪輪状は 10番(回)で活動量ドリブルスピード能力がとても良い二世台 N0.1 選手
が 2人が Another レベルでチーム戦術の核だった.
個人技倆だけ良いのではなくチーム仲間たちまでいかしてくれる +a 感じ
二つともビッグリーグで活躍するに値する才能で見るのにこんな二名のエースがなしに U-17ワールドカップ 8強進出
すごい.
韓 에이스 2명 없이 8강 진출
서재민은 7번 2003년생 오른발을 사용하는 Lee kang in 느낌으로 전진 드리블 능력까지 좋은 선수
홍윤상은 10번으로 활동량 드리블 스피드 능력이 굉장히 좋은 이세대 N0.1 선수
이 2명이 Another 레벨로 팀전술의 핵이었다.
개인기량만 좋은게 아니라 팀 동료들까지 살려주는 +a 느낌
둘다 빅리그에서 뛸만한 재능으로 보는데 이런 두명의 에이스가 없이 U-17월드컵 8강 진출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