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在星(27・ホルシュタであるつける)が “平壌遠征”を終えてドイツに帰るやいなや所属チームで得点砲を稼動した.
李在星は 20日(韓国時間) ドイツシュツットガルトのメルセデス-ベンツアレナーで開かれたシュツットガルトとの 2019-2020 2部ブンデスリーガー 10ラウンド遠征競技で 0-0で対立した後半 10分競技の初ゴールを爆発した.
이재성, 평양서 돌아가자마자 2부 분데스리가 5호골
이재성(27·홀슈타인 킬)이 "평양 원정"을 마치고 독일로 돌아가자마자 소속팀에서 득점포를 가동했다.
이재성은 20일(한국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의 메르세데스-벤츠 아레나에서 열린 슈투트가르트와의 2019-2020 2부 분데스리가 1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0으로 맞선 후반 10분 경기의 첫 골을 폭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