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ース
https://s.japanese.joins.com/article/j_article.php?aid=257135&servcode=600§code=610
韓国のこういう記事を見ると羨ましく思う
森保監督が指揮した2018年アジア大会ではU21以下の年齢制限、海外組なし、OAなし、
各チームから1人という制限の中23人選出された
そして準優勝したがこれまで A代表には1人も選出されていない
コパ代表では、五輪候補18人が選出され、アジア大会から9人の選出だった
今回の A代表でようやく板倉が招集された。
アジア大会に出た三好や杉岡、前田等は結果を残してどんどん代表に選ばれるようになって欲しい
아시아 대회로부터 1년
소스
https://s.japanese.joins.com/article/j_article.php?aid=257135&servcode=600§code=610
한국의 이런 기사를 보면 부럽다고 생각한다
모리야스 감독이 지휘한 2018년아시아 대회에서는 U21 이하의 연령 제한, 해외조 이루어, OA 이루어,
각 팀으로부터 1명이라고 하는 제한중 23 인선 나온
그리고 준우승했지만지금까지 A대표에게는 1명이나 선출되어 있지 않은
코파 대표에서는,올림픽 후보 18명이 선출되어 아시아 대회로부터9명의 선출이었다
이번 A대표로 간신히 이타쿠라가 소집되었다.
아시아 대회에 나온 미요시나 스기오카, 마에다등은 결과를 남겨 자꾸자꾸 대표로 선택되게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