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アル・マドリー・カスティージャを率いるラウール・ゴンサレス監督が、久保建英のマジョルカでの幸運を祈った。スペイン『マルカ』が伝えた。
今夏にFC東京からレアル・マドリー入りした久保は、北米遠征などトップチームに帯同したプレシーズン中にアピールに成功。当初はレアル・マドリーのBチームにあたるカスティージャ(スペイン3部)に所属する予定だったが、スペイン1部のマジョルカにレンタル移籍した。
レアル・マドリーのレジェンドであるラウール監督は久保について、「久保のマジョルカでの幸運を祈りたい」とエール。さらに、「彼をここで指導できるのは喜びだった。でも、彼はトップチームのプレーヤーだった」と話した。
マーケティングや育成の青田買い選手ではないという証左。
マジョルカの試合が毎週楽しみで仕方ない。
라울 「쿠보는 톱 팀의 선수였다」
레알 마드리드·카스티쟈를 인솔하는 라울·곤사레스 감독이, 쿠보 켄영의 마요르카에서의 행운을 빌었다.스페인 「마르카」가 전했다.
올여름에 FC토쿄로부터 레알 마드리드 들어간 쿠보는, 북미 원정 등 톱 팀에 대동한 프레시즌중에 어필에 성공.당초는 레알 마드리드의 B팀에 해당하는 카스티쟈(스페인 3부)에 소속할 예정이었지만, 스페인 1부의 마요르카에 렌탈 이적했다.
레알 마드리드의 전설인 라울 감독은 쿠보에 대해서, 「쿠보의 마요르카에서의 행운을 빌고 싶다」라고 엘.게다가 「그를 여기서 지도할 수 있는 것은 기쁨이었다.그렇지만, 그는 톱 팀의 플레이어였다」라고 이야기했다.
마케팅이나 육성의 조기취업 선수는 아니라고 하는 증거.
마요르카의 시합이 매주 기다려지고 어쩔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