久保建英の躍動を欧州メディア絶賛。「バルサとレアルが争った理由を見せた」
コパ・アメリカ2019(南米選手権)グループリーグC組第3節のエクアドル代表対日本代表戦が現地時間24日に行われ、1-1のドローに終わった。MF久保建英がこの試合でみせたパフォーマンスに対しては欧州メディアからも賛辞が寄せられている。
先発で出場した久保は決定的なスルーパスなどで日本のチャンスを演出し、自らも積極的にゴールを狙う。後半アディショナルタイムにはゴールネットを揺らし、劇的な決勝点を挙げたかに見えたが、オフサイドの判定のため無効とされた。
スペイン『アス』紙電子版ではエクアドル戦での久保のプレーを動画で紹介。久保の「独演会」と評し、「ドリブルもシュートもスピードもあり、さらに素晴らしいプレービジョンもある。ラスト30分間はチームを背負っていた」と活躍を称えている。
この試合の選手採点を行ったイタリア『トゥットメルカートウェブ』では、久保に両チームを通して最高点となる「7」をつけている。「体は小さいが、バルセロナとレアル・マドリーが獲得を争った理由を見せた」と寸評を記した。
スペイン『Besoccer』は「久保がメッシに扮した」とそのプレーぶりをバルサのエースにたとえた。「日本のベストプレーヤーだった」「97分間を通してチームメートに良いパスを出し続けた」と森保ジャパンの18歳を称賛している。
https://headlines.yahoo.co.jp/article?a=20190625-00328052-footballc-socc
日韓人ではなく第三者の目からの客観的な視点が一番正確だw
코파·미국 2019(남미 선수권) 그룹 리그 C조 제 3절의 에콰도르 대표 대일본 대표전이 현지시간 24일에 행해져1-1의 드로에 끝났다.MF쿠보 켄영이 이 시합으로 보인 퍼포먼스에 대해서는 유럽 미디어로부터도 찬사가 전해지고 있다.
선발로 출장한 쿠보는 결정적인 스루패스등에서 일본의 찬스를 연출해, 스스로도 적극적으로 골을 노린다.후반 아디쇼나르타임에는 골네트를 흔들어, 극적인 결승점을 올린 것처럼 보였지만, 오프사이드의 판정을 위해 무효로 여겨졌다.
스페인 「아스」지 전자판에서는 에콰도르전에서의 쿠보의 플레이를 동영상으로 소개.쿠보의 「독연회」라고 평가해, 「드리블도 슛도 스피드도 있어, 한층 더 훌륭한 플레이 비전도 있다.라스트 30분간은 팀을 떠맡고 있었다」라고 활약을 칭하고 있다.
이 시합의 선수 채점을 실시한 이타 리어 「트트메르카트웨브」에서는, 쿠보에 양팀을 통해 최고점이 되는 「7」을 붙이고 있다.「몸은 작지만,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가 획득을 싸운 이유를 보였다」라고 촌평을 적었다.
스페인 「Besoccer」는 「쿠보가 멧시에 분장했다」라고 그 플레이 모습을 바르사의 에이스에 비유했다.「일본의 베스트 플레이어였다」 「97분간을 통해 팀메이트에 좋은 패스를 계속 냈다」라고 모리야스 재팬의 18세를 칭찬하고 있다.
https://headlines.yahoo.co.jp/article?a=20190625-00328052-footballc-socc
일한인은 아니고 제삼자의 눈으로부터의 객관적인 시점이 제일 정확하다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