輝き放った久保建英の圧倒的なスタッツ…決定機演出パスはぶっちぎりの「7本」
日本代表は、コパ・アメリカ2019・グループC第3節でエクアドル代表と1-1で引き分けた。この試合で先発したMF久保建英は、抜群の存在感を放っている。
勝てば決勝トーナメント進出が決定する大一番に臨んだ森保ジャパン。前節優勝候補ウルグアイと2-2で引き分けたメンバーから、久保のみを入れ替えて臨んだ。15分に中島翔哉のゴールで先制に成功したが、35分に追いつかれる。後半は何度も決定機を迎えたが、最後まで勝ち越し点を奪えず。1-1で引き分けに終わり、グループリーグ敗退が決定した。
『Opta』データによると、この一戦で日本は16本のシュートを記録。枠内シュートは6本、パス本数は494本で、ポゼッション率は50.7%だった。エクアドルもほぼ同じスタッツを記録しており、データからは互角の戦いだったと言える。
そして、ドリブルや鋭いパスで何度も決定機を演出していた久保だが、素晴らしいスタッツを記録している。決定機に繋がったラストパスの本数は「7」。これは日本のどの選手よりも6本も多く、エクアドルのメナの3本を4つも上回る圧倒的な数字だ。さらに中島(5本)に次いで3本のシュートを記録し、敵陣パス本数はチーム最多「32」(成功率は81.3%)。
さらに、チーム最多「17」のデュエルを記録し、被ファールも最多「3」。また、1試合でのシュート関与数が「10」と、今大会通じて3番目の記録となった(1位は日本戦のルイス・スアレス:13回)ピッチ上で最も輝いた選手であったと言えるだろう。
得失点差の関係で惜しくも敗退となった日本。それでも、東京オリンピックを見据えたメンバーで臨んだ中で大きな経験を手にした。そして、レアル・マドリーへの移籍が決定した久保は、世界に大きなインパクトを与えるようなパフォーマンスを見せている。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0625-00010020-goal-socc
빛나 발한 쿠보 켄영의 압도적인 스탓트
결정기 연출 패스의리의 「7개」
일본 대표는, 코파·미국 2019·그룹 C 제 3절로 에콰도르 대표와1-1로 갈라 놓았다.이 시합으로 선발한 MF쿠보 켄영은, 발군의 존재감을 발하고 있다.
이기면 결승 토너먼트 진출이 결정되는 다이이치 차례에 임한 모리야스 재팬.전절 우승 후보 우루과이와2-2로 갈라 놓은 멤버로부터, 쿠보만을 바꿔 넣어 임했다.15분에 나카지마 츠바사재의 골로 선제에 성공했지만, 35분에 따라 잡힌다.후반은 몇번이나 결정기를 맞이했지만, 끝까지 이겨내 점을 빼앗지 못하고.1-1그리고 무승부에 끝나, 그룹 리그 패퇴가 결정되었다.
「Opta」데이터에 의하면, 이 일전에서 일본은 16개의 슛을 기록.범위내 슛은 6개, 패스 갯수는 494개로, 포젯션율은 50.7%였다.에콰도르도 거의 같은 스탓트를 기록하고 있어, 데이터에서는 호각의 싸움이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리고, 드리블이나 날카로운 패스로 몇번이나 결정기를 연출하고 있던 쿠보이지만, 훌륭한 스탓트를 기록하고 있다.결정기에 연결된 라스트 패스의 갯수는 「7」.이것은 일본의 어느 선수보다 6개나 많아, 에콰도르의 메나의 3개를 4개나 웃도는 압도적인 숫자다.한층 더 나카지마(5개)에 이어 3개의 슛을 기록해, 적진 패스 갯수는 팀 최다 「32」(성공율은 81.3%).
게다가 팀 최다 「17」의 듀엘을 기록해, 피파울도 최다 「3」.또, 1 시합으로의 슛 관여수가 「10」(이)라고, 이번 대회 통해 3번째의 기록이 된(1위는 일본전의 루이스·수아레스:13회) 피치상에서 가장 빛난 선수였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득실 점수 차의 관계로 아깝게도 패퇴가 된 일본.그런데도, 도쿄 올림픽을 응시한 멤버로 임한 가운데 큰 경험을 손에 넣었다.그리고, 레알 마드리드에의 이적이 결정된 쿠보는, 세계에 큰 임펙트를 주는 퍼포먼스를 보이고 있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0625-00010020-goal-soc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