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韓サッカー協会関係者も “私たちに李剛である呼んでくれと言う要請がかなりある”と “李剛人が皆断っている”と言った. この間お父さんと親しみがある仁川広域市一早期サッカー会に現われてサインをしてくれたことが李剛人の ‘対外活動’ 全部.
年が幼いから今はインタビューをしないのが当たるという考えを李剛人と親がしている.
サッカー協会側でも “個別インタビューはまだする時ではないという判断を選手と家族たちがしている”と明らかにした.
李剛人は所属チームバレンシアでも球団公式インタビューでなく 2018‾2019シーズンに一言もしなかった.
バレンシア球団が ‘インタビュー禁止令’を下げたからだ. 韓国取材陣がバレンシア競技(景気)を尋ねる時なら李剛人は “申し訳ありません”と言う(のは)言葉で遠慮した.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도 “우리에게 이강인 불러달라는 요청이 꽤 있다”며 “이강인이 모두 거절하고 있다”고 말했다. 얼마 전 아버지와 친분이 있는 인천광역시 한 조기축구회에 나타나 사인을 해준 것이 이강인의 ‘대외 활동’ 전부다.
나이가 어리다보니 지금은 인터뷰를 하지 않는 게 맞다는 생각을 이강인과 부모가 하고 있다.
축구협회 측에서도 “개별 인터뷰는 아직 할 때가 아니라는 판단을 선수와 가족들이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강인은 소속팀 발렌시아에서도 구단 공식 인터뷰 말고는 2018~2019시즌에 한 마디도 하지 않았다.
발렌시아 구단이 ‘인터뷰 금지령’을 내렸기 때문이다. 한국 취재진이 발렌시아 경기를 찾을 때면 이강인은 “죄송합니다”란 말로 사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