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にはKubo他するように厚謝竜巻が吹いている. 自国最大有望な人に数えられるKuboがレアル・マドリードカスティヤに入団してその突風は狂風になって行くようだ.
ところで一媒体がKuboをほめたたえて信奉する日本の雰囲気に水を差した. シンドロームにフィドルリギよりは現実を直視しなさいといいながら, Kuboが実際にどんなパフォーマンスを見せてくれているのかもう一度考えて見なさいと言うような声だった.
日本
媒体 <デイリー新草>は “コパアメリカチリ戦に帰って見よう. Kuboはワン・ツーを利用してドリブルを打った後シュートする場面を
抜いてからは見物な場面がなかった”と “彼に向けた期待するのを思えば, チリ戦のKuboはどこか分からなく不足だったというのが ‘率直な評価’である
のだ”とKuboの競技力の閃かす何かは決してなかったと冷徹に分析した.
であって <デイリー新草>は
無分別にKuboをほめたたえる日本言論の論調にも批判を加えた. <デイリー新草>は特定言論社を取り上げながら
“<まもなくスポーツ>と <スポニチ>の 1面は ‘過大評価’と言わなければならないでしょう. Kuboは自分が持った実力を
発揮す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といくつかのメディアが冷情さを失ったと評価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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ひととき朴駐英シンドロームに抜けた韓国を見るようだ.
일본엔 쿠보 타케후사 돌풍이 불고 있다. 자국 최대 유망주로 꼽히는 쿠보가 레알 마드리드 카스티야에 입단하며 그 돌풍은 광풍이 되어가는 듯하다.
그런데 한 매체가 쿠보를 찬양하고 신봉하는 일본의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었다. 신드롬에 휘둘리기보다는 현실을 직시하라며, 쿠보가 실제로 어떤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라고 하는 듯한 목소리였다.
일본
매체 <데일리 신초>는 “코파 아메리카 칠레전으로 돌아가 보자. 쿠보는 원투를 이용해 드리블을 친 뒤 슛하는 장면을
빼고는 볼만한 장면이 없었다”라면서 “그를 향한 기대치를 생각하면, 칠레전의 쿠보는 어딘가 모르게 부족했다는 게 ‘솔직한 평가’일
것이다”라고 쿠보의 경기력이 번뜩이는 무언가는 결코 아니었다고 냉철하게 분석했다.
이어 <데일리 신초>는
무분별하게 쿠보를 찬양하는 일본 언론의 논조에도 비판을 가했다. <데일리 신초>는 특정 언론사를 거론하면서
“<일간 스포츠>와 <스포니치>의 1면은 ‘과대평가’라고 해야 할 것이다. 쿠보는 자신이 가진 실력을
발휘하지 못했다”라고 몇몇 미디어가 냉정함을 잃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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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박주영 신드롬에 빠졌던 한국을 보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