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ンフングミンと李剛人の共存? “2次予選から可能だ”
ベント監督は李剛人をよほど肯定的に評価した後来る 9月から起る 2022年カタールワールドカップ
アジア 2次予選から ‘ソンフングミン+李剛である’の共存ができることで見込んだ.
“可能性は開かれていると思う. 未来の
仕事を保障することは難しいが 2次予選から一緒に走ることはどの位可能性がある.
ベント監督は “二つとも能力が好き, といえども違う. ソンフングミンはもう完成された選手だ. 李剛人は去るシーズンでは 大人舞台で機会を得たし U-20 ワールドカップで活躍した”と二人を比べた.
ベント監督は “李剛人はソンフングミンのように充分に良い姿 見せてくれる才能を取り揃えた. よく見守る”と将来性を認めた.
李剛人のポジションもそれなりに研究した姿だった. “李剛人はまず攻撃手 まさに下のシャドーストライカに立つのが当たるようだ.
右側ウイングも大丈夫だ. 私たちが 4-3-3 フォーメーションを稼動すれば攻撃型 ミッドフィルダーも良い”と分析した.
李剛人は左足を使うのにベント監督はこのごろサッカーのトレンドである ‘バンデッバルウィングオ’を思うようにした. ストライカソンフングミンと 2線攻撃手李剛である, あるいは左側羽ソンフングミンと右側羽李剛人のコンビプレーを見ることももう夢ではない.
1中
ソンフングミン-李剛である
イチォングヨング-黄色人犯-グォンチァングフン
ゾングウヤング
2中
ファングウィゾ
ソンフングミン李剛であるグォンチァングフン
黄色人犯ゾングウヤング
◇손흥민과 이강인의 공존? “2차예선부터 가능하다”
벤투 감독은 이강인을 상당히 긍정적으로 평가한 뒤 오는 9월부터 벌어지는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부터 ‘손흥민+이강인’의 공존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가능성은 열려 있다고 생각한다. 미래의
일을 보장하기는 어렵지만 2차예선부터 같이 뛰는 것은 어느 정도 가능성이 있다.
벤투 감독은 “둘 다 능력이 좋고, 그러면서도 다르다. 손흥민은 이미 완성된 선수다. 이강인은 지난 시즌에서야 성인 무대에서 기회를 얻었고 U-20 월드컵에서 활약했다”고 둘을 비교했다.
벤투 감독은 “이강인은 손흥민처럼 충분히 좋은 모습 보여줄 재능을 갖췄다. 잘 지켜보겠다”고 장래성을 인정했다.
이강인의 포지션도 나름대로 연구한 모습이었다. “이강인은 우선 공격수 바로 아래 섀도우 스트라이커로 서는 게 맞는 것 같다.
오른쪽 윙도 괜찮다. 우리가 4-3-3 포메이션을 가동하면 공격형 미드필더도 좋다”고 분석했다.
이강인은 왼발을 쓰는데 벤투 감독은 요즘 축구의 트렌드인 ‘반댓발 윙어’를 생각하는 듯 했다. 스트라이커 손흥민과 2선 공격수 이강인, 혹은 왼쪽 날개 손흥민과 오른쪽 날개 이강인의 콤비플레이를 보는 것도 이젠 꿈이 아니다.
1안
손흥민-이강인
이청용-황인범-권창훈
정우영
2안
황의조
손흥민 이강인 권창훈
황인범 정우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