スポーツ PositiveNegativeRelationshipArguments

組代表は競技の中で予想できない李剛人の閃かすプレーに魅かれたように見えた. 彼は “李剛人は見れば見るほど魅力がある. 私も思わない場面を作り出す. 今度ワールドカップで誰も思わない場面を演出し出すことを見て高く評価をしないことができなかった”と明らかにした.

李剛人の左足くすっと能力にも注目した. 李剛人はワールドカップで 4個助けを記録しながら訂正竜虎の一番確率高い得点ルートで評価を受けた. また 2回ペナルティーキック機会を皆いかし出した点もキックの長所をよく生かした. 彼は “李剛人のセットピース能力はプロ舞台でも全然下がらない姿だ. キックをよく満ちる選手たちが多いが他のより球自体がよほど高いレベルだ”と強調した.

組代表は李剛人が 20代に入ると技倆が満開するはずだという予想を出した. ただ最高のレベルまで成長するためにはフィジカルなど問題点を補わ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指摘も漏らさなかった. 彼は “李剛人の場合代表チームレベルではもっと技倆を引き上げなければならない. 今もパスやフリーキック能力では代表チーム内でも落ちない実力だ. しかしまだまだは走る体力など不足な点がある. 2‾3年後にすべての面が揃えば本当に大きい選手になるでしょう”と見込んだ.


국가대표 감독출신 조광래가 본 이강인

조 대표는 경기 중 예상치 못한 이강인의 번뜩이는 플레이에 매료된 듯 보였다. 그는 “이강인은 보면 볼수록 매력이 있다. 나도 생각지 못한 장면을 만들어낸다. 이번 월드컵에서 누구도 생각지 못한 장면을 연출해내는 것을 보고 높이 평가를 안할 수가 없었다”고 밝혔다.

이강인의 왼발 킥 능력에도 주목했다. 이강인은 월드컵에서 4개 도움을 기록하면서 정정용호의 가장 확률 높은 득점 루트로 평가받았다. 또한 2차례 페널티킥 기회를 모두 살려낸 점도 킥의 장점을 잘 살렸다. 그는 “이강인의 세트피스 능력은 프로무대에서도 전혀 떨어지지 않는 모습이다. 킥을 잘 차는 선수들이 많지만 다른 것보다 구질 자체가 상당히 높은 레벨이다”라고 강조했다. 

조 대표는 이강인이 20대에 접어들면 기량이 만개할 것이라는 예상을 내놨다. 다만 최고의 레벨까지 성장하기 위해서는 피지컬 등 문제점을 보완해야한다는 지적도 빼놓지 않았다. 그는 “이강인의 경우 대표팀 레벨에서는 더 기량을 끌어올려야한다. 지금도 패스나 프리킥 능력에서는 대표팀 내에서도 떨어지지 않는 실력이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뛰는 체력 등 부족한 점이 있다. 2~3년 후에 모든 면이 갖춰지면 정말 큰 선수가 될 것이다”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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