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剛人は U20ワールドカップゾングウヤング,イスビンの不参で一人で役目を 3-4個をした.
しかし所属クラブでは 1‾2個だけ消化すれば良い.
李剛であるパス受け取る攻撃手が水準以上なら AS 王道可能
こんなパフォーマンスは
全世界的でも珍しいケースだ.
もう彼のパスはスペイン 1部リーグでも水準級であったから..
レバンテで賃貸利敵をしたら監督が 3-4-1-2 李剛人を中心に戦術を組むと言ったら帰って来るシーズンが期待になる.
이강인은 U20에서 3~4개의 역할을 했지만
이강인은 U20월드컵 정우영,이수빈의 불참으로 혼자서 역할을 3-4개를 하였다.
하지만 소속 클럽에서는 1~2개만 소화하면 된다.
이강인 패스 받아먹을 공격수가 수준이상이면 AS 왕도 가능
이런 퍼포먼스는
전세계적으로도 드문 케이스이다.
이미 그의 패스는 스페인 1부리그에서도 수준급 이었으니..
레반테로 임대 이적을 한다면 감독이 3-4-1-2 이강인을 중심으로 전술을 짠다고 하니 돌아오는 시즌이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