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剛人はすぐ世界 TOP 5中に入るでしょう.
是非マルセル里老爺よくしなさい
李剛人は TOP クラスの選手だ. 動きとスタイルは伝統 10番(回)もそこにアジア選手特有の敏捷さまで加わったらこんな成り行きなら 3-4年の内に 1億有料の身の代金を持つようになるでしょう.
李剛人の功には遠隔操縦装置が走っている. それで望む所で球が行く.
描いてからは仲間の足が閉めるのかアンダッニャのけんかだ.
李剛人がまた見せてくれている. 1群に必要ないと言うな. 私は彼を願う Isco みたいな場合を望まない.
李剛人が鏡を見れば何も映らない.
二名の李剛人は存在することができないから
李剛人が稲妻に当たったら, 稲妻が感電死するでしょう.
メウチが電話を発明した時もう留守電話 2件が李剛人から来ていた.
マルセル里櫓歌李剛人の才能を少しでも気づかなければならないのに..
李剛人が待ったというようにワールドカップで飛んで回ることブァブァ Iscoのような事が起らないのを...
バレンシアがこんな李剛人を売ると言うのが想像や行くの? 死ぬ
李剛である賃貸説を聞く度に不整脈が来る.
李剛人と係わる賃貸は Iscoのようなかんしゃくが起こる事件になるでしょう.
良い選手たちには機会が必要なの賃貸が必要ではない.
李剛人はバレンシアでも見せてくれるでしょう.
賃貸するな
彼がいない次のシーズンは大きい間違いであるでしょう. アムント!
私が勘違いするのか分からないが, 李剛人は違う. 可能性が明るく見える.
ただ考えではなくつけておいて見える. 彼が成長することができるシステムを作らなければならないだろう.
李剛人には狂った才能がある. 生れついた. こんなクラスの選手は面倒を見てくれなければならない.
バレンシアでもどこでも次のシーズンにはもうちょっと走らなければならない.
最高の選手がいるバレンシア!
他のクラブがバイアウト 8000万有で出して連れて行くか心配で恐ろしい. 金額をあげなければならないように
マルセル里老爺次のシーズンに少なくとも 25‾30競技は保障してくれよう
マルセルリノ−大便を洩らすな.
私たちは今後のアジア最高の選手を持っている.
彼を賃貸送るとか売ったらメスティなの(バレンシアホーム球場)で犠牲するつもりな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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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在バレンシアで李剛人は幼少年システムの象徴だ.
彼に向けたファンの愛はトトノムでのソンフングミンをしのぐかも知れない.
最近ホームゲーム場売場で李剛人のユニホームがたくさん売れると言う. 韓国の人々ではなくスペイン人々がたくさん購入すると言ったら
バレンシアでの李剛人の位相を感じることができる.
이강인은 곧 세계 TOP 5안에 들어갈 것이다.
제발 마르셀리노야 잘 좀 해라
이강인은 TOP 클래스의 선수이다. 움직임과 스타일은 전통 10번이고 거기에 아시아 선수 특유의 민첩함까지 더해지니 이런 추세라면 3-4년 안에 1억 유료의 몸값을 가지게 될 것이다.
이강인의 공에는 원격조종장치가 달려있다. 그래서 원하는 곳으로 공이 간다.
그리고서는 동료의 발이 닫냐 안닫냐의 싸움이다.
이강인이 또 보여주고 있다. 1군에 필요 없다고 말하지 마라. 난 그를 원한다 Isco 같은 경우를 바라지 않는다.
이강인이 거울을 보면 아무것도 비치지 않는다.
두명의 이강인은 존재할 수 없으니까
이강인이 번개에 맞는다면, 번개가 감전사 할 것이다.
메우치가 전화를 발명했을 때 이미 부재중 전화 2건이 이강인으로 부터 와있었다.
마르셀리노가 이강인의 재능을 조금이라도 눈치채야 할텐데..
이강인이 기다렸다는 듯 월드컵에서 날라다니는 거 봐봐 Isco와 같은 일이 벌어지지 않기를...
발렌시아가 이런 이강인을 판다는게 상상이나 가니? 죽겠다
이강인 임대설을 들을 때마다 부정맥이 온다.
이강인과 관련된 임대는 Isco와 같은 짜증나는 사건이 될 것이다.
좋은 선수들에게는 기회가 필요하지 임대가 필요한게 아니다.
이강인은 발렌시아에서도 보여줄 것이다.
임대하지 말라
그가 없는 다음 시즌은 큰 실수일 것이다. 아문트!
내가 착각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이강인은 다르다. 가능성이 훤히 보인다.
그저 생각이 아니라 대놓고 보인다. 그가 성장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할 것이다.
이강인에게는 미친 재능이 있다. 타고났다. 이런 클래스의 선수는 보살펴 줘야한다.
발렌시아든 어디든 다음 시즌에는 좀 더 뛰어야 한다.
최고의 선수가 있는 발렌시아!
다른 클럽이 바이아웃 8000만유로 내고 데려갈까봐 두렵다. 금액을 올려야할 듯
마르셀리노야 다음 시즌에 적어도 25~30경기는 보장해주자
마르셀리노 똥 싸지마.
우리는 향후 아시아 최고의 선수를 가지고 있다.
그를 임대 보내거나 판다면 메스티야(발렌시아 홈구장)에서 희생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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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발렌시아에서 이강인은 유소년 시스템의 상징이다.
그를 향한 팬들의 사랑은 토트넘에서의 손흥민을 능가할지도 모른다.
최근 홈경기장 매장에서 이강인의 유니폼이 많이 팔린다고 한다. 한국 사람들이 아니라 스페인 사람들이 많이 구입한다고 하니
발렌시아에서의 이강인의 위상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