スポーツ PositiveNegativeRelationshipArguments

-坡州で優勝話す時目標がとても高く見えた. 決勝控えて所感は?
はじめから決勝に行って優勝したいと言った. 決勝まで来ることができて非常に幸せで嬉しい. コーチングスタップと兄さんたちが皆切実に熱心に走った. 大変な時期にもよく我慢して堪えた. 明日競技でも一チームになって良い姿を見せてくれたい.

-パク・チソンが決勝戦を参観する.
私だけではなくすべての兄さんたちにも光栄のようだ. 幼い頃たくさん見て学んだ. 尊敬した選手だ. 応援してくれにいらっしゃって感謝する. 熱心に走って良い姿, 成績をお見せしたい.

-ワールドカップ決勝はどんな意味なのか?
決勝戦を 初めて走るようになる. 良い大会から決勝まで上って来たことはコーチングスタップと兄さんたち, 応援してくださる方々おかげさまだ. 明日競技で準備したことを すれば良い成績を出すことができるはずだから見る. 私たちがよくすること, よく準備したことだけすればよい.

-決勝みたいではないと表現した理由は?
緊張がならないのからそれほど感じた. 感じがそうだ. 他の競技(景気)と似ている. ずっと走って来た競技(景気)の中で一つで感じる. 出て楽しんで良い思い出を作れば良いと思う. 結局一つの競技(景気)に過ぎない. よく走って幸せならば良い.

-相手の集中牽制が入って来たら?
集中牽制をすることもできてしないかも知れないでしょう. チームに役に立つプレーをするために努力する. 勝つことができるようにする.


-兄さん, コーチングスタップ話をたくさんしたが家族話をしようとするならば?
あらゆる 子たちがご両親に感謝した心がある. お姉さんたちもそうで私のためにたくさん犠牲した. こんなに活躍することができることは家族, 手伝ってくれる 方々おかげさまだ. もっと熱心にして良い姿をお見せしなければならない. トロフィーを持って行ってご両親にお見せしたい.

-大変な競技(景気)を指折ろうとすると?
初競技から 4強まで皆大変だった. 枚競技終わりと思って走った. 別に一競技(景気)を決めることができない. ずっと熱心に走った. 毎競技峠だった.

-この大会がどんな記憶で残ろうか?
初め 召集してからかなりなった. 今ある兄さんたちだけではなくはじめから一緒にしたすべての兄さんたちがよくしてくれた. 誰も分からないチームに入ったが初日から よくしてくれた. 楽にさせてくれた. 兄さんたちが私が兄さんたちを好むようだと言う. 本当にそうだ. 一緒にサッカーをすることができる兄さんたちが好きだ. 毎瞬間が思い出だ. 初日からコーチングスタップ方々島よくしてくださった. 感謝する. 大変な大会だが良い思い出だ. 最後の大会, 終わり 競技(景気)だと良い仕上げをしたい.

-優勝する場合ゴールデンボール受賞可能性がある.
去る 競技(景気)後にも言ったが私は今度大会で必ず優勝したい. 私の目標は優勝だ. 他のものはすべてなくても良い. 優勝が第一 したい. 私とすべての人々の目標だ. 準備したことをお上手で熱心にすれば良い成績を出すことができるでしょう. 個人お膳の支度をしてチーム優勝が 目標だ. チームに助けになって優勝す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したい.

-監督様のどんな点が一番良いか?
私だけ 感じることではない. 初日入って来た時から監督様, コーチングスタップ方々が思いやりをよくしてくださった. 感謝する. 忘れないようだ. 決勝まで来る経験をすることは監督様が後から熱心にしたからだ. コーチングスタップ方々も同じだ. 明日もっと熱心に走って 監督様を幸せにさせて上げたい.



이강인 : 우승할 수 있다면 개인타이틀 안 받아도 된다

-파주에서 우승 이야기할 때 목표가 너무 높아 보였다. 결승 앞둔 소감은?
처음부터 결승에 가 우승하고 싶다고 했다. 결승까지올 수 있어 매우 행복하고 기쁘다. 코칭스태프와 형들이 모두 간절하게 열심히 뛰었다. 힘든 시기에도 잘 참고 버텼다. 내일 경기에서도 한 팀이 돼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박지성이 결승전을 참관한다.
저뿐 아니라 모든 형들에게도 영광인 것 같다. 어렸을 때 많이 보고 배웠다. 존경했던 선수다. 응원해주러 오셔서 감사하다. 열심히 뛰어 좋은 모습, 성적을 보여드리고 싶다. 

-월드컵 결승은 어떤 의미인지?
결승전을 처음 뛰게 된다. 좋은 대회에서 결승까지 올라온 것은 코칭스태프와 형들, 응원해주시는 분들 덕분이다. 내일 경기에서 준비한 것을 하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이라 본다. 우리가 잘 하는 것, 잘 준비한 것만 하면 된다. 

-결승 같지 않다고 표현한 이유는?
긴장이 안 되는 것 때문에 그렇게 느꼈다. 느낌이 그렇다. 다른 경기랑 비슷하다. 계속 뛰어 왔던 경기 중 하나로 느낀다. 나가서 즐기고 좋은 추억을 만들면 된다고 생각한다. 결국 하나의 경기일뿐이다. 잘 뛰어 행복하면 된다. 

-상대의 집중견제가 들어온다면?
집중견제를 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을 것이다. 팀에 도움이 되는 플레이를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이길 수 있게 하겠다. 


-형, 코칭스태프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가족 이야기를 하자면?
모든 자식들이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이 있다. 누나들도 그렇고 저 때문에 많이 희생했다. 이렇게 활약할 수 있는 것은 가족, 도와주시는 분들 덕분이다. 더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려야 한다. 트로피를 가져가서 부모님께 보여드리고 싶다. 

-힘든 경기를 꼽자면?
첫 경기부터 4강까지 모두 힘들었다. 매 경기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뛰었다. 따로 한 경기를 결정할 수 없다. 계속 열심히 뛰었다. 매 경기 고비였다. 

-이 대회가 어떤 기억으로 남을까?
처음 소집한지 꽤 됐다. 지금 있는 형들뿐 아니라 처음부터 함께했던 모든 형들이 잘해줬다. 아무도 모르는 팀에 들어왔는데 첫 날부터 잘해줬다. 편하게 해줬다. 형들이 제가 형들을 좋아하는 것 같다고 말한다. 진짜 그렇다. 같이 축구 할 수 있는 형들을 좋아한다. 매 순간이 추억이다. 첫 날부터 코칭스태프분들도 잘해주셨다. 감사드린다. 힘든 대회지만 좋은 추억이다. 마지막 대회, 마지막 경기라 좋은 마무리를 하고 싶다. 

-우승할 경우 골든볼 수상 가능성이 있다. 
지난 경기 후에도 말했지만 저는 이번 대회에서 꼭 우승하고 싶다. 저의 목표는 우승이다. 다른 것은 다 없어도 된다. 우승이 제일 하고 싶다. 저와 모든 사람들의 목표다. 준비한 것을 잘하고 열심히 하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이다. 개인 상보다 팀 우승이 목표다. 팀에 도움이 돼 우승할 수 있게 하고 싶다. 

-감독님의 어떤 점이 제일 좋은가?
저만 느끼는 것은 아니다. 첫 날 들어왔을 때부터 감독님, 코칭스태프 분들께서 배려를 잘해주셨다. 감사드린다. 못 잊을 것 같다. 결승까지 오는 경험을 하는 것은 감독님께서 뒤에서 열심히 하셨기 때문이다. 코칭스태프 분들도 마찬가지다. 내일 더 열심히 뛰어서 감독님을 행복하게 만들어 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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