元日本代表FWの二人が久保の特徴を解説している。
要約
ドリブルしているときに体の上下動がなく頭が動かないので、正確な状況判断と正確な技術が発揮ができる。
ドリブルのタッチが細かく、ボールと足との距離が近いので、素早い方向転換が可能で相手は何をしてくるのか読めない。
ボールを見ないで高速ドリブルが可能なので、常に頭を上げて視野確保できて状況判断が瞬時に行える。
状況判断が常に正確で、その状況下で行うべき正しいプレー選択を100%に近い確率で行う。
優秀なパサーはボールを受ける前にパスを出す方向を決めているが、久保はボールを受けたあとでも
高速ドリブルしながらパスを出すので相手がどこにパスを出すのか読めない。
体の軸(中心)が強いので体が上下左右にぶれず、強いシュートが打てる。
またシュートを打つ前の予備動作がないのでGKはいつシュートを
打ってくるのかわからず、防ぐタイミングが難しい。
전 일본 대표 FW의 두 명이 쿠보의 특징을 해설하고 있다.
요약
드리블 하고 있을 때 몸의 상하동이 없게 머리가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정확한 상황 판단과 정확한 기술을 발휘를 할 수 있다.
드리블의 터치가 세세하고, 볼과 다리와의 거리가 가깝기 때문에, 민첩한 방향 전환이 가능하고 상대는 무엇을 하고 오는지 읽을 수 없다.
볼을 보지 말고 고속 드리블이 가능해서, 항상 머리를 올려 시야 확보할 수 있어 상황 판단을 순간에 실시할 수 있다.
상황 판단이 항상 정확하고, 그 상황하로 실시해야 할 올바른 플레이 선택을 100%에 가까운 확률로 실시한다.
우수한 파서는 볼을 받기 전에 패스를 낼 방향을 결정하고 있지만, 쿠보는 볼을 받은 후에도
고속 드리블 하면서 패스를 내므로 상대가 어디에 패스를 내는지 읽을 수 없다.
몸의 축(중심)이 강하기 때문에 몸이 상하 좌우에 흔들리지 않고, 강한 슛을 둘 수 있다.
또 슛을 두기 전의 예비 동작이 없기 때문에 GK는 언제 슛을
두어 오는지 알지 않고, 막는 타이밍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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