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剛である(18・バレンシア)は 2019 国際サッカー連盟(FIFA) 20歳以下(U-20) ポーランドワールドカップに出場中の韓国代表チームの末っ子だ.
しかし彼は先輩たちから “末っ子兄さん”と呼ばれる.
スペインプロサッカーフリメガリガ舞台にデビューした位のずば抜けたサッカー実力だけではなく競技場内外で見せてくれる姿が二歳の上の兄さんたちの心を得て行動にまで影響を与えるからだ.
兄さんたちに対する李剛人の心遣いも格別だ.
李剛人は “兄さんたちに本当にありがとう”と言う言葉をつけて暮す. 今度大会でも ”兄さんたちと共にもっと良い結果, 良い思い出を作りたい”は心だけだ.
そんな李剛人が兄さんたちの心をもう一度動いた.
守備手李ギュヒョック(20・済州)はセネガルと 8強戦(9日午前 3時 30分)を控えて 7日ポーランド非エルスして-非我と隣近リゴタ訓練場で進行された代表チーム訓練を始める前インタビューで “ガングインイにもう一度驚いた”と後輩にいただいた感動を伝えた.
彼は “ガングインイが競技場にもスックソエソでもいじめに尋ねる選手たちも多くの出発分かっている”と ”末っ子だと声を掛けるのが易しくないでしょうに競技(景気)走る事ができなかった選手たちをもっと応援してくれて “今兄さんたちが準備しなければ誰がしてくれるのか”と言うなどのものを言ってくれていたよ”と言った
李ギュヒョックは今度大会 16強戦まで代表チームが支払った 4競技で一番(回)もグラウンドを踏むことができなかった.
フィールドプレーヤーの中では李ギュヒョックと守備手キム・ジュソン(19・ソウル)がまだ一競技(景気)も走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
キム・ジュソンも李ギュヒョックのような話をした.
彼は “ガングインイがよく部屋に遊びに来てしてくれる言葉がある. “競技(景気)にはいつでも出ることができるからいつも準備しているし, 黙黙と後から支えるある選手たちがいて走る選手たちが力を受ける”と言うのだ”と “その言葉を聞いてチームを応援するようになって黙黙と私がすることをして見れば機会は尋ねて来ないか思うようになる”と言った.
であって ”ガングインイが末っ子だが海外での経験があって, A代表チームにも召集されたこともある”と “私たちより経験が多いからとても役に立つ”と付け加えた.
訂正用代表チーム監督は ”李剛人のスタイルがそうだ. 兄さんたちにお上手で兄さんたちもガングインイを可愛がる”と ”そんな性格がチームに確かにシナジー效果を与える”と李剛人が狂う善良な影響力を高く買った.
이강인(18·발렌시아)은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폴란드 월드컵에 출전 중인 한국 대표팀의 막내다.
하지만 그는 선배들로부터 "막내 형"이라고 불린다.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무대에 데뷔했을 정도의 빼어난 축구 실력뿐만 아니라 경기장 안팎에서 보여주는 모습들이 두살 위 형들의 마음을 얻어 행동에까지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형들에 대한 이강인의 마음 씀씀이도 각별하다.
이강인은 "형들에게 진짜 고맙다"는 말을 달고 산다. 이번 대회에서도 "형들과 함께 더 좋은 결과,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다"는 마음뿐이다.
그런 이강인이 형들의 마음을 또 한 번 움직였다.
수비수 이규혁(20·제주)은 세네갈과 8강전(9일 오전 3시 30분)을 앞두고 7일 폴란드 비엘스코-비아와 인근 리고타 훈련장에서 진행된 대표팀 훈련을 시작하기 전 인터뷰에서 "강인이에게 또 한 번 놀랐다"며 후배에게 받은 감동을 전했다.
그는 "강인이가 경기장에서든 숙소에서든 따로 찾아가는 선수들도 많은 거로 알고 있다"면서 "막내라 말을 건네는 게 쉽지 않을 텐데 경기 못 뛴 선수들을 더 응원해주고 "지금 형들이 준비 안 하면 누가 해주겠냐"는 등의 말을 해주더라"고 말했다
이규혁은 이번 대회 16강전까지 대표팀이 치른 4경기에서 한 번도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필드 플레이어 중에서는 이규혁과 수비수 김주성(19·서울)이 아직 한 경기도 뛰지 못했다.
김주성도 이규혁과 같은 얘기를 했다.
그는 "강인이가 자주 방에 놀러와 해주는 말이 있다. "경기에는 언제든지 나갈 수 있으니 항상 준비하고 있고, 묵묵히 뒤에서 받쳐주는 있는 선수들이 있어서 뛰는 선수들이 힘을 받는다"는 것이다"라면서 "그 말을 듣고 팀을 응원하게 되고 묵묵히 제가 할 것을 하다 보면 기회는 찾아오지 않을까 생각하게 된다"고 했다.
이어 "강인이가 막내지만 해외에서의 경험이 있고, A대표팀에도 소집된 적도 있다"면서 "우리들보다 경험이 많으니 도움이 많이 된다"고 덧붙였다.
정정용 대표팀 감독은 "이강인의 스타일이 그렇다. 형들에게 잘 하고 형들도 강인이를 귀여워한다"면서 "그런 성격이 팀에 분명히 시너지 효과를 준다"고 이강인이 미치는 선한 영향력을 높이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