バックギュヒョンは 4日国民日報と書信インタビューで “トロフィーに足をあげて大会を侮辱しようとする意図は絶対になかった”と言った.
トロフィーに小便を見る姿勢を取ったという中国媒体の主張をバックギュヒョンは否認した. 彼は “そんな事はなかった. 過激な姿勢を制裁されて中間に帰る過程で誤解を招いたこと”と解き明かした.
——-
やはり小便酔う写真はどうしてないがしたら..
中国が中国した.
한국 U-18 대표팀 주장 박규현 “모욕 의도 절대로 없다”
박규현은 4일 국민일보와 서신 인터뷰에서 “트로피에 발을 올려 대회를 모욕하려는 의도는 절대로 없었다”고 말했다.
트로피에 소변을 보는 자세를 취했다는 중국 매체의 주장을 박규현은 부인했다. 그는 “그런 일은 없었다. 과격한 자세를 제재당해 중간에 돌아가는 과정에서 오해를 산 것”이라고 해명했다.
——-
역시 소변 취하는 사진은 왜 없나 했더니..
중국이 중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