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剛である “集中牽制は慣れること, 代わりに兄さんたちがノーマークになる”
- 大変だったようだ
本当に大変ですね.
- 大変な時がなったし監督もそのように言ったが
大変な時がなったし, 何日だけ休んでまた走ってして見たらますます大変になる. ところでどのようにしても身が堪えなければならない. 兄さんたちにありがとう. どうして兄さん(型)なのか見せてくれた. 熱心に走ってくれて最後まで集中してこんなに大変な競技(景気)を終わりまで集中して1ゴール入れて勝つことができた. 監督, コーチ様たちと応援してくださった方々頃も感謝する.
- こんなに短い期間にたくさん走った事があったか
最近にはない. 最近にはたくさん休んで体力がたくさん残っていると思ったが.
- 3, 4日間隔競技経験は
幼い頃はあるが年が上って来るほどなかった. 良い経験みたいだ. 大変な大会行いながら成長することだ. 私だけではなくコーチングスタッフ様たちもそうで, 兄さんたちもますますもっと良い選手になるようだ.
- 感謝するという話をたくさんするのに
よ本当にありがたかったのに. 坡州に入ってから兄さんたちが本当に熱心にしてくれた. 本当, 今度落ちても予選脱落をしても次に落ちても後悔なしにしようという話をたくさんした. 兄さんたちが熱心にしてくれてコーチングスタッフが楽にさせてくださって, 本当にありがたく感謝すると言うのだ. 韓国で応援してくださる方々とここ来てくださった方々も本当にありがたく, もっと熱心にして最後まで行きたい.
- 日本相手競技(景気)が初めてだったが
日本は良いチームみたいだ. 組織力がとても良かった. 今日の京畿道私たちが初盤にたくさん滞ったし, 後半にはたくさん似ていられたがそれを見ても良いチームだ. しかしうちの兄さんたちと私が本当に切実だったし 8強行きたかった. 家に行かなくてずっとここにありたくて本当に集中して1ゴール入れて勝つことができた. こんな峠を越してもっと強いチームになって組織力もよくなるようだ. プロに上って来れば競技力も重要だが結局結果が重要だから. 次の競技(景気)も集中して, 大変でも最善をつくしたら負けても勝っても後悔がなさそうだ. よく準備して回復お上手なことが目標だ.
- 首にグックヒン傷があって, ファウルもたくさんあった. 組別リーグより強い牽制にあうようなのに
それは当然だと思う. 私にそんなにたくさん来れば他の兄さんたちが祈ることができる. 他の兄さんたちに圧迫が不十分に入ることができる. それが正常だ. 幼い頃からそんな敵が多い. そうしてもそうしなくても最大限チームに役に立ってチームが勝利す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努力するのが私の目標だ.
이강인 "집중 견제는 익숙한 것, 대신 형들이 노마크가 된다"
- 힘들었을 것 같다
정말 힘드네요.
- 힘들 때가 됐고 감독도 그렇게 말했는데
힘들 때가 됐고, 며칠만 쉬고 또 뛰고 하다 보니 갈수록 힘들어진다. 그런데 어떻게 해서든 몸이 버텨야 한다. 형들에게 고맙다. 왜 형인지 보여줬다. 열심히 뛰어주고 끝까지 집중해서 이렇게 힘든 경기를 마지막까지 집중해서 한 골 넣고 이길 수 있었다. 감독, 코치님들과 응원해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린다.
- 이렇게 짧은 기간에 많이 뛴 적이 있었나
최근엔 없다. 최근엔 많이 쉬어서 체력이 많이 남아있을 줄 알았는데.
- 3, 4일 간격 경기 경험은
어렸을 때는 있지만 나이가 올라올수록 없었다. 좋은 경험 같다. 힘든 대회 치르면서 성장하는 거다. 나뿐 아니라 코칭 스태프님들도 그렇고, 형들도 갈수록 더 좋은 선수가 될 것 같다.
- 감사하다는 말을 많이 하는데
아 진짜 감사한데. 파주에 들어가고부터 형들이 진짜 열심히 해 줬다. 진짜, 이번에 떨어지든 예선탈락을 하든 다음에 떨어지든 후회 없이 하자는 이야기를 많이 했다. 형들이 열심히 해 주고 코칭 스태프가 편하게 해 주셔서, 진짜 감사해서 감사하다고 하는 거다. 한국에서 응원해주시는 분들과 여기 와 주신 분들도 진짜 감사하고, 더 열심히 해서 끝까지 가고 싶다.
- 일본 상대 경기가 처음이었는데
일본은 좋은 팀 같다. 조직력이 아주 좋았다. 오늘 경기도 우리가 초반에 많이 밀렸고, 후반엔 많이 비슷해졌지만 그걸 봐도 좋은 팀이다. 그러나 우리 형들과 내가 진짜 간절했고 8강 가고 싶었다. 집에 안 가고 계속 여기 있고 싶어서 진짜 집중해서 한 골 넣고 이길 수 있었다. 이런 고비를 넘기며 더 강팀이 되고 조직력도 좋아지는 것 같다. 프로에 올라오면 경기력도 중요하지만 결국 결과가 중요하니까. 다음 경기도 집중하고, 힘들어도 최선을 다 한다면 지든 이기든 후회가 없을 것 같다. 잘 준비하고 회복 잘 하는 게 목표다.
- 목에 긁힌 상처가 있고, 파울도 많이 당했다. 조별리그보다 강한 견제를 당하는 것 같은데
그런 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내게 그렇게 많이 오면 다른 형들이 빌 수 있다. 다른 형들에게 압박이 덜 들어갈 수 있다. 그게 정상이다. 어렸을 때부터 그런 적이 많다. 그러든 안 그러든 최대한 팀에 도움이 되고 팀이 승리할 수 있게 노력하는 게 내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