後半入れ替えに入って来た 11番(回)の主力がおびただしかったがもっと早い選手がバイエルンミュンヘンの政友霊異高
ゾングウヤングはキック力(シューテング,クロス),パス,センスまで取り揃えた.
もし政友霊異あったら全般から 4-4-2でゾングウヤング-11番(回)左右羽で日本を料理したはずだ.
訂正用監督もゾングウヤングの差出失敗を一番惜しんだ. 李ソン数さえあったら 4強以上も可能だとインタビュー
ここにキム・ジョン民よりもっと高く評価を受けているイスビンがあったら中原がもっと安定的にジンヘングヘッウルゴみたいだ.
二選手は lee kang inと一緒に来年 AFC U-23 チャンピオンシップで見られないかと思う.
한국 11번보다 정우영이 몇단계 더 위의 level
후반 교체로 들어온 11번의 주력이 엄청났지만 더 빠른 선수가 바이에른 뮌헨의 정우영이고
정우영은 킥력(슈팅,크로스),패스,센스까지 갖췄다.
만약 정우영이 있었다면 전반부터 4-4-2로 정우영-11번 좌우 날개로 일본을 요리했을 것이다.
정정용 감독도 정우영의 차출 실패를 가장 아쉬워 했다. 이선수만 있었다면 4강 이상도 가능할것이라고 인터뷰
여기에 김정민보다 더 높이 평가받고 있는 이수빈이 있었다면 중원이 더 안정적으로 진행했을거 같다.
두선수는 lee kang in과 함께 내년 AFC U-23 챔피언십에서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