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メディアやここでもよく、ネットでの匿名の書き込みをソースにした主張が多い
匿名の書き込みをソースにすれば、いくらでも自分に有利な報道ができる。
自分の信じたい物だけの信じるというものだと思った。
だが、最近感じるのはネット文化の違いなのかな
韓国の場合、特に日本の事になると相反する記事がない。
左右のメディアの信頼性が低いのかな?
書き込みが何十万となると政府が対応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かなのか?
ネット文化の違いで匿名の書き込みが日本の言論と感じるんじゃないかな
yahoo의 기입이 일본의 언론
한국 미디어나 여기에서도 자주(잘), 넷에서의 익명의 기입을 소스로 한 주장이 많다
익명의 기입을 소스로 하면, 얼마든지 자신에게 유리한 보도를 할 수 있다.
자신의 믿고 싶은 것만의 믿는다고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최근 느끼는 것은 넷 문화의 차이인가
한국의 경우, 특히 일본의 일이 되면 상반되는 기사가 없다.
좌우의 미디어의 신뢰성이 낮은 것인지?
기입이 몇십만이 되면 정부가 대응해야 한다든가인가?
넷 문화의 차이로 익명의 기입이 일본의 언론이라고 느끼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