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は控えのU22だったが、イングランドも控えのU22代表だったようだね
この勝利はうれしかったが、不安の残る試合だった
一番の疑問は、４人の交代枠があったのに使ったのは１つだった
終盤は明らかにみんな疲れていて押されていた。
もちろんリードしていたので守備に回った部分もあるが
やはりより沢山の選手を使ってほしかった。
森保体制になってから、どの代表でも収集された選手はつかっている方だと思う
横内代行監督は２０１９年3月にタイで行われた、AFC U23でもほぼ入れ替えていた
今回も中２日のタイトなスケジュールなので是非そうしてほしい。
今回の収穫は、磐田のCB大南。いい守備だしセットプレーで得点もした。
チームでも主戦なのでいいアピールだったと思う。
現在の五輪のCBは、富安、立田。板倉、中山等、層が厚い。
個人的には、板倉や中山より使ってほしい選手。
そしてドイツ2部の伊藤。コパにも選出されているし唯一A代表入りしている選手だ。
2列目はA代表どころか、五輪でも人材は豊富。五輪代表のコパでは控えだと思うが、是非活躍してほしいね
川崎のボランチ田中、仙台の椎橋。ぜんぜん知らなかった選手だ
所属のチームでも最近は主戦。この試合でもいい動きだったと思う
GKオビの活躍もぜんぜん予想外。この代表では波多野、山口に続く3番手の控えだとおもっていた
2列目のJ2愛媛の神谷もよかったと思う。個人的には、コパに選出してほしかった選手。
磐田のFW小川は期待外れだった。でもこの世代は成長が早いので次に期待したい。
金沢の小松も是非、見てみたいね。
일본은 대기의 U22였지만, 잉글랜드도 대기의 U22 대표였던 것 같다
이 승리는 기뻤지만, 불안이 남는 시합이었다
제일의 의문은, 4명의 교대범위가 있었는데 사용한 것은 1개였던
종반은 분명하게 모두 피곤해 밀리고 있었다.
물론 리드하고 있었으므로 수비로 돈 부분도 있지만
역시보다 많은 선수를 사용하면 좋았다.
모리야스 체제가 되고 나서, 어느 대표라도 수집된 선수는 부리고 있는 분이라고 생각하는
요코우치 대행 감독은 2019년 3월에 타이에서 행해진, AFC U23에서도 거의 바꿔 넣고 있던
이번도 중 2일의 타이트인 스케줄이므로 부디 그렇게 해서 가지고 싶다.
이번 수확은, 이와타의 CB오미나미.좋은 수비이고 세트 플레이로 득점도 했다.
팀에서도 주전이므로 좋은 어필이었다고 생각한다.
현재의 올림픽의 CB는, 토미야스, 타츠다.이타쿠라, 나카야마등 , 층이 두껍다.
개인적으로는, 이타쿠라나 나카야마보다 사용하면 좋은 선수.
그리고 독일 2부의 이토.코파에도 선출되고 있고 다만 1 A대표입단 하고 있는 선수다.
2 번째는 A대표는 커녕, 올림픽에서도 인재는 풍부.올림픽 대표의 코파에서는 대기라고 생각하지만, 부디 활약해 주었으면 한다
카와사키의 보란치 타나카, 센다이의 추교.전혀 몰랐던 선수다
소속의 팀에서도 최근에는 주전.이 시합이라도 좋은 움직임이었다고 생각한다
GK오비의 활약도 전혀 예상외.이 대표에서는 하타노, 야마구치에 계속 되는 3번째의 대기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2 번째의 J2에히메의 카미야도 좋았다고 생각한다.개인적으로는, 코파에 선출해 주었으면 했던 선수.
이와타의 FW오가와는 기대에 못미치었다.그렇지만 이 세대는 성장이 빠르기 때문에 다음에 기대하고 싶다.
카나자와의 코마츠도 부디,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