次は李剛人と一問一答.
- 一月ぶりの坡州.
▲ 兄さんたちと良い思い出作りたい. おもしろいようだ. 良い機会をよく生かして良い成績出す.
- 今度大会目標. 良い成績はどの位か.
▲ U-20 ワールドカップに参加するすべてのチームは優勝を目標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思う. 私たちも優勝することができる選手たちに構成された. 目標は大きく取ると する. 優勝が最優先の目標だ. 兄さんたちと最大限ポーランドから来ると言う生き残ることを目標にすると話した.
- チェリセプ負傷でバレンシア復帰と言う(のは)話が出た.
▲ 違うこと気を使わない. 代表チームにだけ集中する. ワールドカップにだけ気を使う.
- 同じ年齢たちと A代表チーム召集は感じが他の.
▲ 実は 20歳代表チームもすべて兄さんたちだ. U-20や大人代表チームや長短所がある. ここでは兄さんたちして良い成績出したい.
- 訂正竜虎のポジションはどこか.
▲ ちょうど合流して訂正用監督様してまともにできた話ができなかった. 以前には毎度攻撃型ミッドフィルダーで出た. よく合わせて良い姿見せてくれたい.
- 誰との呼吸が期待されるか.
▲ 特定の選手よりは 11人の仲間たちと呼吸が重要だ. 別によく当たるよりは一つのチームが重要する.
- ワールドカップ出場意志が強かった. 何の意味があるか.
▲ ワールドカップ自体が良い大会で世界で良い選手がたくさん来る. コーチングスタップ, 兄さんたちみんなよくしてくれる. 必ずよくしていて良い成績出したい.
- 所属チームで競技も出てした.
▲ バレンシアで倦まず弛まず運動したうえに, 最近 2競技出場して体の調子は良い. 韓国で訓練する位最大限コンディション引き上げて良い姿見せてくれる.
- ゾングウヤング(バイエルンミュンヘン)-キム・ジョン民(ザルツブルク) 合流したワンゾンチェ.
▲ 良い選手たちがチームに来るというの自体が嬉しい. 合流しただけお上手で良い成績出したい. 思い出を作りたい.
- もしバレンシアが流路派リーグ決勝間多面出たくないか.
▲ コパデルレイ(国王コップ)や流路派リーグや決勝戦は重要な競技(景気)だ. しかし訂正竜虎に合流しただけワールドカップ準備が最優先の目標だ.
다음은 이강인과 일문일답.
- 한 달 만의 파주.
▲ 형들이랑 좋은 추억 만들고 싶다. 재밌을 것 같다. 좋은 기회를 잘 살려 좋은 성적 내겠다.
- 이번 대회 목표. 좋은 성적은 어느 정도인가.
▲ U-20 월드컵에 참가하는 모든 팀은 우승을 목표로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우리도 우승할 수 있는 선수들로 구성됐다. 목표는 크게 잡아야 한다. 우승이 최우선 목표다. 형들과 최대한 폴란드서 오래 살아남는 것을 목표로 하자 이야기했다.
- 체리세프 부상으로 발렌시아 복귀란 이야기가 나왔다.
▲ 다른 것 신경쓰지 않는다. 대표팀에만 집중하겠다. 월드컵에만 신경쓰겠다.
- 또래들과 A대표팀 소집은 느낌이 다른가.
▲ 사실 20세 대표팀도 다 형들이다. U-20이나 성인 대표팀이나 장단점이 있다. 여기선 형들하고 좋은 성적 내고 싶다.
- 정정용호의 포지션은 어디인가.
▲ 막 합류해서 정정용 감독님하고 제대로 된 이야기를 못했다. 이전에는 매번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왔다. 잘 맞춰서 좋은 모습 보여주고 싶다.
- 누구와의 호흡이 기대되는가.
▲ 특정한 선수보다는 11명의 동료들과 호흡이 중요하다. 따로 잘 맞기보다는 하나의 팀이 중요한다.
- 월드컵 출전 의지가 강했다. 무슨 의미가 있나.
▲ 월드컵 자체가 좋은 대회고 세계에서 좋은 선수가 많이 온다. 코칭 스태프, 형들 다 잘해준다. 꼭 잘해가지고 좋은 성적 내고 싶다.
- 소속팀서 경기도 나오고 했다.
▲ 발렌시아서 꾸준히 운동한데다, 최근 2경기 출전해서 몸 상태는 좋다. 한국서 훈련하는 만큼 최대한 컨디션 끌어 올려 좋은 모습 보여주겠다.
- 정우영(바이에른 뮌헨)-김정민(잘츠부르크) 합류한 완전체.
▲ 좋은 선수들이 팀에 온다는 것 자체가 기쁘다. 합류한 만큼 잘해서 좋은 성적 내고 싶다. 추억을 만들고 싶다.
- 만약 발렌시아가 유로파리그 결승간다면 나가고 싶지 않나.
▲ 코파 델 레이(국왕컵)이나 유로파리그나 결승전은 중요한 경기다. 하지만 정정용호에 합류한 만큼 월드컵 준비가 최우선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