長友がトルコでついに初ゴール
やってくれたね
ガラタサライはトルコリーグではあるが、知名度の高いクラブだと思う。
長友は、1986年生まれの32歳
A代表左SBの主力だ。
現時点で長友に代わる選手がいない。
2022年ワールカップを考えるとやはり不安である。
長友への依存度を減らしたいが
控えには1989年生まれの広島の佐々木というのも正直つらい
ただその中で、国内リーグでブラジル五輪世代の鹿島の安西と高さのあるFC東京の小川がでてきたのはうれしい。
期待の浦和の山中も試合にでれるようになったし、東京五輪世代の湘南の杉岡も主戦ででている。
そしてベルギー関根も初のアシスト。
候補の名前がでるようになってきた。
理想でいえば、高さのある小川や杉岡が台頭してきてほしい。
나가토모가 마침내 골
나가토모가 터키에서 마침내 첫골
해 주었군요
가라타사라이는 터키 리그이지만, 지명도의 높은 클럽이라고 생각한다.
나가토모는, 1986 년생의 32세
A대표왼쪽 SB의 주력이다.
현시점에서 나가토모에 대신하는 선수가 없다.
2022년 워르캅을 생각하면 역시 불안하다.
나가토모에의 의존도를 줄이고 싶지만
단지 그 안으로, 국내 리그에서 브라질 올림픽 세대의 카시마의 안자이와 높이가 있는 FC토쿄의 오가와가 나온 것은 기쁘다.
기대의 우라와의 산중도 시합같게 되었고, 도쿄 올림픽 세대의 쇼난의 스기오카도 주전에서 나오고 있다.
그리고 벨기에 세키네도 첫 어시스트.
후보의 이름이 나오게 되었다.
이상으로 말하면, 높이가 있는 오가와나 스기오카가 대두해 오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