ラダメルパルカオが韓国-コロンビア前で韓国義務陣の救急箱を投げた行動が海外でも話題になっている.
イギリス <デイリーメール>は 26日午後 8時ソウルワールドカップ競技場で開かれた韓国-コロンビア前後半パルカオの奇怪な行動を批判した.
1-2で立ち後れた後半 15分グラウンドに投入されたパルカオは後半 43分頃ホングチォルと空中のボール競合過程の中で衝突した. ホングチォルはパルカオヒジにそう倒れた. 韓国義務チームが入った後起きた.
この時パルカオの非マナー行動が出た. 義務チームがグラウンドで持って入って来た救急箱を持ったらゴールポスト横で強く投げた. ひょっとすればホングチォルが当たる所だった. 主審はゴッバでパルカオにイエローカードを取り出した.
外信たちも
この場面を集中して報道した. <デイリーメール>は “救急箱を投げたパルカオの行動は理性を失ったと思わなければならない”と
伝えた. イギリス <もっと線> やはりパルカオと驚くことを意味する ‘ワウ(W0W)’を結合した
造語[‘パルカ-ワウ(Falc-WOW)’]を活用, パルカオの行動に注目した. 勝負は勿論, マナーでもチンコロンビアだ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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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界はコロンビアを批判
唯一に日本だけが変なものを言っている
多数の正常と少数のアブノーマルの対決
라다멜 팔카오가 한국-콜롬비아전에서 한국 의무진의 구급상자를 던진 행동이 해외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26일 오후 8시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콜롬비아전 후반 팔카오의 기괴한 행동을 비판했다.
1-2로 뒤진 후반 15분 그라운드에 투입된 팔카오는 후반 43분께 홍철과 공중볼 경합 과정 중 충돌했다. 홍철은 팔카오 팔꿈치에 맞아 쓰러졌다. 한국 의무 팀이 들어온 뒤 일어났다.
이때 팔카오의 비매너 행동이 나왔다. 의무 팀이 그라운드로 갖고 들어온 구급상자를 들더니 골대 옆으로 세게 던졌다. 하마터면 홍철이 맞을 뻔했다. 주심은 곧바로 팔카오에게 옐로카드를 꺼내들었다.
외신들도
이 장면을 집중해 보도했다. <데일리 메일>은 “구급상자를 던진 팔카오의 행동은 이성을 잃었다고 봐야 한다”라고
전했다. 영국 <더 선> 역시 팔카오와 놀람을 의미하는 ‘와우(W0W)’를 결합한
조어[‘팔카-와우(Falc-WOW)’]를 활용, 팔카오의 행동에 주목했다. 승부는 물론, 매너에서도 진 콜롬비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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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콜롬비아를 비판
유일하게 일본만이 이상한 말을 하고 있음
다수의 정상과 소수의 비정상의 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