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
Choi Min-soo(
Hamburger SV) 00年生まれ
DF
Lee Jae-ik(
Gangwon FC) 99年生まれ U-22代表
Kim Hyun-woo (
GNK Dinamo Zagreb II) 99年生まれ
Kim Tae-hyeon(Ulsan Hyundai) 00年生まれ U-22代表
Kim Ju-seong(
FC Seoul) 00年生まれ U-22代表
MF
Kim Jung-min(
FC Liefering) 99年生まれ U-22代表, A代表
Lee Kang-in(
Valencia) 01年生まれ A代表
Um Won-sang(Gwangju FC) 99年生まれ U-22代表
Jeon Se-jin(Suwon Samsung Bluewings) 99年生まれ U-22代表
Jeong Woo-yeong(
FC Bayern Munich) 99年生まれ
FW
Cho Young-wook(
FC Seoul) 99年生まれ U-22代表, A代表
Park Jeong-in(Ulsan Hyundai) 00年生まれ U-22代表
今度 U22 予選に参加する 99生選手たちが 6名もなる.
Cho Young-wookは U22代表主戦で A代表転地訓練に参加もした. ベント監督に褒め言葉を聞いて今年シーズン FC Seoulで成長した姿を見せてくれ
Um Won-sangは私が期待している選手でスピード爆発力がチャ・ボンクン以後初めに見る選手 Kリーグでも通じる本物品物だ. U-20水準では誰も阻むことができないだろう.
Park Jeong-inは久しぶりに出た得点力を兼備した攻撃手だ. 身体バランスと洋髪シューテングが一品
U22代表で A代表チームと練習試合で 2ゴールを爆発
Kim Jung-min銀製2の気成用と呼ばれる選手今度 A代表に 2番目召集
Jeong Woo-yeongと Lee Kang-inは今すぐ国家代表に選抜なっても変ではない技倆を見える
守備手元には
Kim Ju-seongは FC Seoul チェ・ヨンス監督が主戦に落点した大型センター百有望な人だ. ウェンバルザブが足技術と制空権スピードが良い.
Kim Tae-hyeonはおびただしいフィジカルを保有した選手でキム・ミン嶺を連想するようにする.
Lee Jae-ikは U-22 週前センター百選手で U-20 核心主戦守備手である.
今度 U-20 ワールドカップで韓国の戦力はおびただしいようだ.
成績を期待して見ても良い.
GK
Choi Min-soo(
Hamburger SV) 00년생
DF
Lee Jae-ik(Gangwon FC) 99년생 U-22대표
Kim Hyun-woo (
GNK Dinamo Zagreb II) 99년생
Kim Tae-hyeon(Ulsan Hyundai) 00년생 U-22대표
Kim Ju-seong(
FC Seoul) 00년생 U-22대표
MF
Kim Jung-min(
FC Liefering) 99년생 U-22대표, A대표
Lee Kang-in(
Valencia) 01년생 A대표
Um Won-sang(Gwangju FC) 99년생 U-22대표
Jeon Se-jin(Suwon Samsung Bluewings) 99년생 U-22대표
Jeong Woo-yeong(
FC Bayern Munich) 99년생
FW
Cho Young-wook(
FC Seoul) 99년생 U-22대표, A대표
Park Jeong-in(Ulsan Hyundai) 00년생 U-22대표
이번 U22 예선에 참가하는 99생 선수들이 6명이나 된다.
Cho Young-wook은 U22대표 주전으로 A대표 전지훈련에 참가도 했다. 벤투 감독에게 칭찬을 듣고 올시즌 FC Seoul에서 성장한 모습을 보여줌
Um Won-sang은 내가 기대하고 있는 선수로 스피드 폭발력이 차범근 이후 처음보는 선수 K리그에서도 통하는데 진짜 물건이다. U-20수준에서는 누구도 막지 못할것이다.
Park Jeong-in은 오랜만에 나온 득점력을 겸비한 공격수다. 신체 밸런스와 양발 슈팅이 일품
U22대표로 A대표팀과 연습경기에서 2골을 폭발
Kim Jung-min은 제2의 기성용으로 불리는 선수 이번 A대표에 2번째 소집
Jeong Woo-yeong과 Lee Kang-in은 당장 국가대표에 선발되도 이상하지 않은 기량을 보임
수비수중에는
Kim Ju-seong은 FC Seoul 최용수감독이 주전으로 낙점한 대형 센터백 유망주다. 왼발잡이 발기술과 제공권 스피드가 좋다.
Kim Tae-hyeon은 엄청난 피지컬을 보유한 선수로 김민재를 연상케 한다.
Lee Jae-ik은 U-22 주전 센터백 선수로 U-20 핵심 주전 수비수 이다.
이번 U-20 월드컵에서 한국의 전력은 엄청난거 같다.
성적을 기대해봐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