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ジア杯で優勝を逃したのは構わない。
サッカーは勝つこともあれば、負けることもある。
どんなに強いチームでも、
どんなに有能な監督であってもだ。
しかし今大会を通して、森保さんには少し不満がある。
(1) 交代カードを切るタイミング
(2) GKに権田を使い続けたこと
(3) ベトナム戦でターンオーバーをしなかったこと
(1) について。
日本のネットでも散々言われてることだが、選手交代が遅い。
そして選手交代で試合の流れを変えるのが上手くない。
昨夜の決勝戦でも、後半最初から乾を投入するなど、
早めに手を打つべきだった。
(2) について。
GLでは権田の具合があまり良くなかった。
GL3戦目でダニエルの調子が良かっただけに、
決勝Tからダニエルを正GKとして使うべきだった。
または、ベトナム戦前に東口の回復が報道されていたので、
ベトナム戦から東口でも良かった。
GKがダニエルか東口であれば、
カタールのオーバーヘッドの1点目は防げた可能性がある。
そうなれば、試合の流れも違ったはずだ。
(3) について。
ベトナムを相当警戒していたのかもしれないが、
サブ中心のチームでも普通にやれば勝てる相手である。
トーナメント戦の終盤は選手の疲労を管理することが必要。
次のイラン戦には勝ったから良かったものの、
カタール戦での敗戦につながった可能性は否定できない。
岡田さんの言葉だが、
「監督業に正解・不正解は無い。
監督が何を選択するか、それは博打と同じ。
そしてすべての責任を監督が負う。」
監督は勝負師にならなければならない。
成長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は選手だけではなく、
監督やコーチ陣も同じだ。
今大会が森保監督の成長につながることを期待したい。
아시아배로 우승을 놓친 것은 상관없다.
축구는 이기기도 하면, 지는 일도 있다.
아무리 강한 팀에서도,
아무리 유능한 감독이어도다.
그러나 이번 대회를 통하고, 모리야스씨에게는 조금 불만이 있다.
(1) 교대 카드를 자르는 타이밍
(2) GK에 곤다를 계속 사용한 것
(3) 베트남전에서 턴 오버를 하지 않았던 것
(1)에 붙어.
일본의 넷에서도 산들 말해지고 있는 일이지만, 선수 교대가 늦다.
그리고 선수 교대로 시합의 흐름을 바꾸는 것이 능숙하지 않다.
어젯밤의 결승전에서도, 후반 최초부터 건을 투입하는 등,
빨리 손을 써야 했다.
(2) 에 붙어.
GL에서는 곤다의 상태가 그다지 좋지 않았다.
GL3전목으로 다니엘의 상태가 좋았던 것 만큼 ,
결승 T로부터 다니엘을 정GK로서 사용해야 했다.
또는, 베트남 전쟁 전에 동쪽 출입구의 회복이 보도되고 있었으므로,
베트남전에서 동쪽 출입구에서도 좋았다.
GK가 다니엘이나 동쪽 출입구이면,
카타르의 오버헤드의 1점째는 막을 수 있었던 가능성이 있다.
그렇게 되면, 시합의 흐름도 달랐을 것이다.
(3)에 붙어.
베트남을 상당 경계하고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서브 중심의 팀에서도 보통으로 하면 이길 수 있는 상대이다.
토너먼트전의 종반은 선수의 피로를 관리하는 것이 필요.
다음의 이란전에는 이겼기 때문에 좋기는 했지만,
카타르전에서의 패전으로 연결된 가능성은 부정할 수 없다.
오카다씨의 말이지만,
「감독업에 정답·부정해는 없다.
감독이 무엇을 선택하는지, 그것은
그리고 모든 책임을 감독이 업는다.」
감독은 승부사가 되어야 하다.
성장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은 선수 만이 아니고,
감독이나 코치진도 같다.
이번 대회가 모리야스 감독의 성장으로 연결되는 것을 기대하고 싶다.